농협 충북 옥천군지부는 9일 농심천심 운동 일환으로 자매결연 마을인 안내면 율티마을을 방문해 교류행사를 가졌다.이날 현석환 지부장 등 군지부 임직원들은 율티마을에서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또 옥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옥천군에서 생산한 농축산물 위주의 답례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군지부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율티마을에서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영농폐기물 수거, 생활용품 지원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며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현 지부장
충북 옥천군 대청호를 오갈 친환경 전기 도선 `정지용호‘가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항한다. 옥천군은 최근 취항을 앞둔 ‘정지용호’의 안전 운항을 위해 안전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사전 위험성 평가를 마쳤다. 군은 승하선 경사로·난간 등의 미끄럼 방지 대책, 노약자·어린이 등 교통약자 동선, 안전요원 배치, 구명조끼·구명환 등 비상장비 비치, 기관실 전기설비 등을 점검했다. 40톤급 전기 도선인 ‘정정지용호'는 안내면 장계 선착장과 안남면 동락정까지 21㎞ 구간을 하루 두 차례 왕복 운항한다. 지난 1983년
경북에서도 교육, 문화, 체육의 도시, 교통의 요지로 귀촌·귀농인들의 발길을 붙잡았던 김천시가 마을 이장들의 갑질로 ‘귀농 귀촌 1번지’ 명성에 금이 가고 있다. 김천시 A면으로 귀촌을 준비하던 B씨에 따르면 마을 이장으로부터 수백만원대의 마을 발전기금 납부를 요구받았고 이를 납부하지 않으면 들어와서 살지 못하게 하겠다는 협박성의 발언도 들었다는 것. 또 “도로도 우리가 만들어 놨는데 당신은 공짜로 사용하는 것 아니냐”며 “발전기금을 내놓지 않으면 도로사용을 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등의 폭언도 있었다는 것. 마을 이장의 이 같은 갑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K리그1 2026시즌 첫판에서 격돌한다.전북은 3월1일 오후 2시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부천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를 치른다.지난해 K리그1 통산 10번째이자 4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고 코리아컵까지 제패해 시즌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전북은 지난 시즌 우승을 지휘한 거스 포옛 감독이 부임 1년 만에 물러나고 주장 박진섭을 비롯해 송민규
대구 달서구는 27일‘달서구 희망 멘토링봉사단’신규 멘토 10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희망 멘토링봉사단’은 지역 내 교육 및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학습지도와 진로상담, 정서지원을 제공하는 달서구 대표 교육복지사업으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9년째를 맞았다
하나은행은 지난 2월 27일, 대구 남구청에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행복상자’ 35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장과 김영숙 하나은행 봉덕지점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기탁된 행복상자는 수건, 담요, 구급함, 양말, 식료품 등 1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영주시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했다. 이번 설 특별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 원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다. 설 명절을 앞두
안동문화원은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낙동강변 둔치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약 2,500명이 참여해 한 해의 액운을 떨쳐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