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북 옥천군지부는 9일 농심천심 운동 일환으로 자매결연 마을인 안내면 율티마을을 방문해 교류행사를 가졌다.이날 현석환 지부장 등 군지부 임직원들은 율티마을에서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또 옥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옥천군에서 생산한 농축산물 위주의 답례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군지부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율티마을에서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영농폐기물 수거, 생활용품 지원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며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현 지부장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소재한 ㈜포스코PS테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매결연마을인 구룡포읍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포스코PS테크는 지난 5일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마을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백 대표이사는 “자매결연으로 맺은 소중한 인연인 구룡포읍 주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천만석 구룡포읍장은 “매번 잊지 않고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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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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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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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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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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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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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확인 후 선택 가능한 선시공 후분양 단지 '두산위브 파빌리온 역삼'
최근 주거 시장에서 선시공 후분양 방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완성된 주거 공간을 직접 확인한 뒤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에게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분양 시점의 기대감보다 실물 기준의 신뢰도가 강조되는 분위기다.선시공 후분양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완성된 실물을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내부 마감, 동선, 채광, 조망 등 평면도나 조감도로는 가늠하기 어려운 요소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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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 보통주 1주당 2865원 현금배당 결정
보증보험사 서울보증보험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865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5.2%다.배당금총액은 2000억3887만827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4월 3일로 정했다. 주주총회는 개최할 예정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12일이다.이사회에는 사외이사 6명 중 5명이 참석했고 1명은 불참했다. 회사는 해당 내용이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와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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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전기, 지난해 영업이익 120억3650만8000원… 전년 대비 51.4% 감소
커패시터 전문 업체 삼화전기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0억3650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51.4%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2300억6779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1.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1억2540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46.2% 감소했다. 회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원가 및 경비 증가를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180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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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참여사업 통해 2만 6천호 착공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 2만 6천호 착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LH는 올해 기공모분을 포함해 전국 42개 블록 2만 6천호 착공을 추진한다. 주택공급 속도 제고를 위해 신규공모분 약 1만 8천호는 상반기 중 공모 시행을 마칠 계획이며, 그중 1만 6천 호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LH는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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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연희문학창작촌 리모델링
현대리바트가 청년·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적극 나서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희문학창작촌’ 내 도서관이자 다목적 문화공간인 ‘책다방연희’를 리모델링하고, 해당 공간 내 ‘연희 아카이브 by 현대리바트’ 존을 조성했다.연희문학창작촌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학 전문 창작 공간으로, 입주작가들의 집필실과 도서관 등이 자리해 있다.현대리바트는 지난해 12월부터 145.9㎡ 규모의 책다방연희에 도배·장판·조명 시공 등 토탈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책장·책상·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