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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고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주택이 전국에 20만9,270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3배에 해당하는 865만8,505㎡ 규모의 부지가 수년째 방치돼 있다는 의미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24일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미착공 주택이란 국토교통부와 지자체의 사업 승인 절차를 마쳤지만 아직 착공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주택을 뜻한다. 자료에 따르면 미착공 물량 가운데 분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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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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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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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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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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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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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LG엔솔과 美 배터리 동맹 강화…차세대 전지는 '불화이온' 정조준
토요타가 토요타연구소와 존스홉킨스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전기차용 불화이온 배터리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21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양측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불화이온 배터리의 전해질 연구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토요타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대안으로 전고체 배터리를 검토해 왔으며, 최근에는 불화이온 배터리 연구에도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불화이온 배터리는 토요타가 2020년 성능과 안전성, 비용 측면에서 개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주목받은 기술이다.이번 연구의 핵심은 전해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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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물리·수학 기반 AI' 개발…과학연구 한계 넘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 학습을 넘어 물리·수학적 원리까지 활용해 과학 현상을 예측하는 차세대 AI 기반기술 개발에 나선다.과기정통부는 24일 '차세대 AI+과학기술 기반기술 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신규 선정된 4개 과제의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현재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결과를 예측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된다. 하지만 물리 법칙이나 수학적 원리가 중요한 과학·공학 분야에서는 AI가 결과를 도출한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고 새로운 조건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과기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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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中서 '2천만원대' 아이오닉V 사전주문 개시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신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V의 사전주문을 시작했다. 시작가는 11만9900위안으로, 중국 전기차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에 정면으로 뛰어든 모습이다.지난 21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베이징현대는 청두모터쇼 개막과 함께 아이오닉V 사전주문에 돌입했다. 가격은 트림별로 11만9900위안, 12만9900위안, 13만9900위안이다. 현재 주문은 중국에서만 가능하며 다른 국가의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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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제비스코, 여수 안도 낙도마을 주거환경 개선에 페인트 후원
강남제비스코가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에서 진행된 낙도마을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방수 및 외벽용 페인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낙도마을의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제비스코는 마을 내 노후 건축물의 옥상 방수를 위한 '우방코트’와 외벽 도장에 필요한 친환경 페인트 '푸른솔’을 지원했다.바닷가에 위치한 도서지역은 염분과 습기, 강한 햇빛 등으로 인해 건축물의 외벽과 방수 성능이 쉽게 저하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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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려서 해야?…전기차 뒤처진 車업체 '선택과 집중론'
전기차 전환에서 뒤처진 기존 완성차 업체들이 내연기관과 여러 종류의 하이브리드에 개발비를 분산하기보다 배터리 전기차와 주행거리연장형 전기차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22일 클린테크니카는 혼다와 토요타, GM, 포드, 닛산 등을 거론하며 "한정된 자본과 엔지니어링 인력을 어떤 파워트레인에 투입하느냐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 진단했다.매체는 가솔린·디젤차가 앞으로도 여러 시장에서 10~15년간 판매되겠지만 열효율을 소폭 높이기 위한 대규모 신규 투자의 효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