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광명시가 낡은 집을 고치는 방식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시는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는 ‘2026년도 광명시 집수리 지
18시간전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자가수리 능력 향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이용 기술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3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을 제외한 일정으로 진행된다.서천군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8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순회수리 서비스와 안전이용 기술교육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순회 수리는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점검·정비를 지원한다.특히, 경미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해
울산 북구 육아 현장의 ‘맥가이버’들이 다시 뭉쳤다.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아빠 장난감 수리단 : 토이벤져스 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토이벤져스’는 북구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아버지 10명으로 구성된 순수 봉사단이다. 고장 난 장난감을 직접 수리해 재사용함으로써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버려지는 폐장난감을 줄여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6기 발대식은 단순한 선언적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장으로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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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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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 AI 시대 대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 개최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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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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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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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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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시카고 기반 작업 착수…규제 장벽에 발목
웨이모가 시카고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으로의 확장 계획을 공식 확인했지만, 시카고에서는 규제 미비로 완전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이 보류된 상태다.2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최근 시카고 거리에서 웨이모 차량이 하역되는 모습이 포착되며 진출 가능성이 제기됐고, 회사는 "해당 지역에서 서비스 운영을 위한 기반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리노이주와 시카고에는 완전 무인 운행을 허용하는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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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공매도 역풍? 톰 리 "숏 포지션 과도"
스트래티지가 약 7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평가손실을 기록하며 공매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톰 리 펀드스트랫 창업자는 "공매도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였다"며 숏스퀴즈 가능성을 거론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이달 초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대규모 손실을 공개했다. 이후 공매도 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에 베팅하며 포지션을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톰 리는 "숏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이면 악재가 상당 부분 선반영될 수 있고, 오히려 반등이 나올 여지도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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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국립중앙과학관, ‘굴포천 생태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35분전
부평구는 2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립중앙과학관과 ‘굴포천 생태가치 증진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조사·검증하고, 생태가치 증진 및 보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굴포천 복원 이후 생물다양성 조사·연구 ▲조사 성과의 체계적 관리와 공유 ▲조사 결과의 정책 활용과 대국민 홍보·교육 ▲생태가치 보전 활동 확산 등이다.부평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굴포천 생태계 변화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복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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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주식 상관관계 약화…2022년 FTX 사태 이후 격차 최대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의 상관관계가 2022년 FTX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이 인용한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먼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통상 S&P 500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었다. 2021년과 2024년에는 저금리 환경과 경기 성장 기대 속에 주식과 함께 상승한 반면, 2018년과 2022년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국면에서는 동반 약세를 보였다.2022년 11월 FTX 붕괴 당시 비트코인은 1만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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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AI 생성 콘텐츠 라벨링 도입 추진…투명성 확보 목적
인공지능 콘텐츠의 확산 속에서 엑스가 투명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조치를 검토 중이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엑스가 AI 생성 콘텐츠를 식별하는 '메이드 위드 AI' 라벨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현재 엑스는 AI로 생성된 이미지와 영상에 워터마크를 추가하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지만, 게시물 자체에 AI 콘텐츠 포함 여부를 공개하는 것은 의무화하지 않고 있다. 엑스의 제품 책임자인 니키타 비어는 "사용자들은 인간의 움직임과 감정을 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