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의료재단 울산시티병원은 보건복지부 ‘2026년도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의 수련책임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의 수련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은 수련책임기관과 수련협력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전공의에게 다양한 의료현장과 임상 경험을 제공하고, 폭넓은 수련 기회를 통해 임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티병원은 이번 수련협력기관 선정을 계기로 울산대병원과의 의료·교육 분야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전공의 및 인턴들이 실제 지역 의료현장에서 폭넓은 임상 경험을 쌓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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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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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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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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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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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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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예방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9월 7일 오전 10시 30분 주한일본대사관을 방문해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예방하고,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선수단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예방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일 양국 간 스포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상현 선수단장은 이날 미즈시마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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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사령] 2026년 9월 15일자
▲호남취재본부 본부장 박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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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4회 추경·조례안 등 47건 의결
경기 오산시의회가 지난 11일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쳤다. 이번 회기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2건과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등 모두 47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은 1조467억9000여만원 규모로 확정됐다. 오산도시공사 운영지원비 1억4370만원은 감액됐다. 유종대 의원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장기 지연을 지적하며 정상화 계획을 요구했다.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오산도시공사 운영지원 예산을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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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리콜된 위해제품, 차단해도 플랫폼 통해‘반복 유통’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해외에서 리콜된 위해제품의 국내 온라인 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플랫폼과 ‘자율 제품안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2021년 국내 오픈마켓 4곳을 시작으로 2023년 중고거래 플랫폼 4곳, 2024년 해외플랫폼 2곳까지 협약 대상을 확대했다.그러나 이 같은 관리체계에도 한 번 판매 차단된 리콜제품이 버젓이 재유통되고 있다.국회 정무위 이강일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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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사업, 대형 건설기업이 참여 회피하고 있다 "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를 꺼리면서 이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대형 종합건설사들이 대규모 민간투자사업 참여를 신중하게 검토하면서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철도·도로 등 여러 공구로 추진되는 대형 민자사업의 경우 한 공구에서 발생한 사고가 다른 공구의 공사와 전체 사업 준공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사고와 직접적 관련 없는 시공사까지 지체상금이나 손해배상 위험을 부담할 수 있다는 우려다.업계는 " 다른 공구에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