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조직에 속아 해외로 출국한 20대가 제주경찰의 발빠른 대처로 구조됐다.2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7시 35분쯤 "아들이 범죄조직에 연루돼 해외에 출국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연동지구대에 접수됐다.경찰 조사 결과, ㄱ씨는 인터넷으로 알게 된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국정원 직원인데 중국 상하이를 통해 캄보디아 등 3국으로 망명시켜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이에 ㄱ씨는 19일 오후 광주발 제주행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도착한 뒤, 이튿날인 20일 오전 7시 30분쯤 제주발 상하이행 항공편에 탑
경기 여주시의 한 공조설비 업체가 고등학교 행정실장을 사칭한 일당에게 속아 4500만원을 송금하는 신종 납품 사기를 당한 사실이 20일 확인됐다. 사기범들은 실제 관내 학교 ...
BNK경남은행 봉암동지점 직원 2명이 사기전화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마산동부경찰서 감사장을 받았다. 이들은 사기전화 일당에게 속아 1억 4000만 원 상당의 정기예금·저축성보험을 중도 해지해 이체하려던 소비자 자산을 보호했다. /이미지 기자
BNK경남은행은 경남 창원시 봉암동지점 직원 2명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마산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들은 금융기관 관계자로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속아 1억4000만원 상당의 정기예금 및 저축성보험을 중도 해지해 이체하려던 고객 A씨의 자산을
대구달서경찰서는 보이스 피싱범에 속아 2천만원을 건네려던 70대 주민을 경찰의 적극적인 기지와 대처로 피해를 예방하였다.지난 9일 피해자는 보이스피싱 의심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게 “이사목적으로 현금 2,000만원을 인출”하는 것이라며 피해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강하게 항의하였다. 그럼에도 출동한 경찰관은 포기하지 않고 피해자를 설득하여 휴대폰을 세심하게 확인 중 “검사를 사칭하여 공문사진 등을 보내어 돈을 요구한 내용”과 원격 조정어플이 설치된 것을 발견 피해자에게 해당 사실을 알려주고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
대구달서경찰서는 금융감독원 사칭 보이스피싱에 속아 2,600만원을 넘기려는 70대 주민에 대해 출동 경찰의 빠른 판단 및 적극적 개입으로 피해를 예방하였다.지난 13일, 피해자는 금융감독원 사칭 보이스피싱범에게 심리적으로 완전히 지배당하여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금 인출 목적을 거짓으로 답변하고 “수사과장 및 은행지점장하고도 통화하였다”며 피해사실을 완강히 부인하였다. 현장 경찰관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설득 끝에 대화를 이끌어 낸 결과, 피해자는 “내 명의가 도용되어 구속될 수 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16일 경찰청에서 열린 제1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에서 부산청 주요 사례 2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 순경 김씨 등 6명은 작년 12월 무응답 112신고에 위험 상황임을 직감하고 기지를 발휘해 “경찰관의 질문에 다이얼을 맞으면 2번, 아니면 1번을 눌러달라”고 안내한 뒤 범행 장소를 특정, 신속 출동해 성폭력 피의자를 검거한 사례로 500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또 동래경찰서 내성지구대 경사 윤00는 피싱범에 속아 경찰관을 믿지 못하는 피해자에게 현장 체크리스트와 휴
간통죄가 폐지된 이후 형사 처벌이 불가능해지자, 불륜이나 외도와 같은 부정행위를 원인으로 한 위자료 청구 소송, 즉 상간소송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상간소송의 피고가 되었다고 해서 모두가 유책 배우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은 아니다. 때로는 상대방이 기혼자임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만남을 가졌거나, 이미 파탄 난 혼인 관계라는 말에 속아 이용당한 경우도 존재한다. 이처럼 억울한 상황에 처한 피고가 자신의 권익을 보호하고 부당한 위자료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는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치밀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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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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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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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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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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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특집, 피아Ai 분석뉴스] 한일 정상회담, '셔틀외교 정착'과 '과거사 돌파구'의 명암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면서도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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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잠비아 국회 대표단 면담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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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서 시민·단체·기업 나눔 행렬…이웃사랑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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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에서 시민과 지역 단체, 기업이 함께하는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학부모 모임과 상인회는 물론, 지역 기업과 동호회까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문경시는 지난 22일 문경시청에서 시민 및 지역 단체·기업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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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천동‧보덕동서 현장소통 이어가…주민 목소리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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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이어가며, 동천동과 보덕동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보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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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단타? 반에크 "2050년 비트코인 300만달러, 끝까지 버텨라"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비트코인 가격이 2050년까지 3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장기 전망을 제시했다. 이는 단기적인 시장 과열이 아닌, 글로벌 금융 시스템 내에서 비트코인의 구조적 채택 확대를 전제로 한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반에크는 최근 발표한 장기 전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향후 수십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제도권에 편입될 것으로 가정했다. 회사 측은 이번 모델이 과대 광고에 기반한 낙관론이 아니라, 기관 투자와 제도적 사용 확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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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 부산울산지방병무청과 병역 이행 위기청년 ‘조기 발굴·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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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가 부산울산지방병무청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와 함께 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취약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울산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2일 부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열린 ‘위기청년 지원을 위한 협약기관 리마인드 간담회’에 참석해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는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과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 정치락 울산청년미래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