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의 김민석 상무가 2025년 11월 27일 비등기임원으로 선임됐다. 12월 1일 공시에 따르면, 김 상무는 이번 선임에 따라 삼성물산의 보통주 50주를 보유하게 됐다.이번 보고서 작성 기준일은 2025년 11월 28일이며, 김 상무의 주식 보유가 처음으로 보고됐다.삼성물산의 주가는 12월 1일 오후 2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0.67% 하락한 2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자산총계 61조9904억원, 부채총계 24조7319억원, 자본
삼성전자의 차완철 상무가 11월 26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5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신규 선임에 따른 보고 의무 발생에 따른 것이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차완철 상무는 삼성전자에서 비등기임원으로 활동 중이며, 상무로서의 직위를 맡고 있다. 이번 보고는 11월 25일 신규 선임에 따른 것이다.삼성전자의 주가는 11월 26일 장마감 기준으로 전일 대비 3.52% 상승한 10만2800원을 기록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자산총계는 514조5319억원, 부채총계는 11
삼성전자의 이세문 상무가 비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되며 보통주 56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11월 25일 공시에 따르면, 이세문 상무는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으로 선임되면서 주식 보유 상황을 신고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일은 11월 25일이다.이세문 상무는 신규 선임에 따라 보유 주식을 공개했다. 이번 신고는 신규 선임에 따른 보고 의무로 발생했다.삼성전자의 주가는 11월 27일 오후 2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200원 상승한 1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삼성전자의 백승엽 상무가 11월 25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주식 642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신규 선임에 따른 보고 의무 발생이다.12월 3일 공시에 따르면, 백승엽 상무는 삼성전자 주식 64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11월 25일 신규 선임에 따라 보고 의무가 발생한 것이다.삼성전자의 주가는 12월 3일 오전 9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1.45% 상승한 10만4900원을 기록 중이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자산총계는 514조5319억원, 부채총계는
SK오션플랜트가 신임 사장에 강영규 전 사업운영총괄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SK오션플랜트는 “조선·해양플랜트·에너지 프로젝트에 정통한 강 사장 선임에 따라 기존 해상풍력 중심에서 조선업 전방위로 사업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강 신임 사장은 부산대학교
삼성전자의 강성석 상무가 11월 27일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 주식 173주를 신규로 보고했다. 이번 보고는 11월 25일 강성석 상무의 신규 선임에 따른 것이다.11월 27일 기준, 삼성전자 주식은 10만3500원으로 전일 대비 700원 상승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자산총계는 514조5319억원, 부채총계는 112조3399억원, 자본총계는 402조1921억원이다. 매출액은 300조8709억원, 영업이익은 32조7260억원, 당기순이익은 34조4514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의 김지은 상무가 11월 27일 주식 159주를 신규 보고했다. 김지은 상무는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보고는 11월 25일 신규 선임에 따라 기존 보유 지분을 보고한 것이다.삼성전자의 현재 주가는 10만3500원으로, 전일 대비 700원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514조5319억원, 부채총계 112조3399억원, 자본총계 402조192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00조8709억원, 영업이익은 32조7260억원, 당기순이익은 34조45
삼성중공업의 권혁수 상무가 12월 3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600주를 신규로 보고했다. 이번 보고는 권혁수 상무의 신규 선임에 따른 것으로, 변동일은 2025년 11월 27일이다.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12월 3일 장마감 기준으로 2만4700원으로 전일 대비 200원 상승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17조1946억원, 부채총계 13조4452억원, 자본총계 3조749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9조9031억원, 영업이익은 50
삼성전자의 이동환 상무가 159주의 보통주를 보유했다고 11월 27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보유는 이동환 상무의 신규 선임에 따른 것이다.11월 26일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주가는 10만2800원으로, 전일 대비 3.52%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 총계 514조5319억원, 부채 총계 112조3399억원, 자본 총계 402조192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00조8709억원, 영업이익은 32조7260억원, 당기순이익은 34조4514억원이다.삼성전자는 19
스마트카드 개발 업체 엑스큐어는 12월 12일 공시를 통해 김지원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은철 대표이사는 직을 유지하며, 김지원과 함께 공동 대표를 맡는다.변경 사유는 김지원의 각자 대표이사 신규 선임에 따른 것이다.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5년 12월 12일로 명시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는 불참했다.김지원은 Vestand Inc.와 베스탠드코리아에서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마초갈비에서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엑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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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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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업이 본격화한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1일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공사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사업수행능력평가기준 공개 및 의견수렴 공고’를 냈다.이번 용역은 사업비가 15억2,660만원이고 사업기간은 척수일로부터 10개월이며 입찰 예정시기는 내년 1월 중이다.PQ 평가 결과 87.5점 이상 업체를 입찰참가 대상으로 선정한다.PQ는 공사수행능력을 사전 평가해 입찰참가 자격을 주거나 낙찰자 결정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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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일깨우는 감성연극 ‘엄마의 빈의자’
문화공작소 낯선생각이 감성연극 ‘엄마의 빈의자’를 12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연극과 음악이 함께하는 퓨전 연극 ‘엄마의 빈의자’는 엄마와 딸이 서로를 오해하고 또 이해하며 사랑의 본 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한동호, 김영희, 권미영, 강민구 등이 출연하며, 설명희, 이미나가 연주자로 참여한다. 하미라 문화공작소 낯선생각 대표는 “‘엄마의 빈의자’는 누구에게나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못다 한 이야기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라며 “이 공연이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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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명품 함양곶감, 제20회 초매식 갖고 본격 출하!
지리산의 청정 자연이 빚어낸 ‘명품 함양곶감’이 8일 안의농협 서하지점 곶감경매장에서 열린 ‘제20회 초매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이날 초매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노춘석 농협군지부장, 관내 농협 조합장, 곶감 생산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첫 출하를 축하했다.안의농협 서하지점은 이날 첫 경매를 시작으로 내년 1월 29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총 15회의 경매를 진행하며, 함양산림조합유통센터는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총 15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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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도입…기업·소상공인 조사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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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탄소 향한 부산항의 힘찬 뱃고동! 친환경 항만안내선 'e-그린호' 시대 개막
탈탄소를 향한 부산항의 힘찬 뱃고동, 부산항만공사의 친환경 항만안내선 'e-그린호' 시대가 개막했다.부산항만공사는 11일 부산항 북항 일대에서 국회의원, 시민단체 대표 및 항만물류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항만 안내선 'e-그린호'의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다.부산항만공사에서 운영하는 항만안내선은 지난 2005년 도입 이후 20여 년간 총 20만여 명에 달하는 국민과 해외 내방객에게 부산항의 역동적인 현장을 소개하는 '부산항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특히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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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 막힘 예방..제주시,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집중 점검
제주시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판매‧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음식물 찌꺼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기기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을 받은 제품만 일반가정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음식점 등 영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특히 최근 신축 공동주택과 입주박람회장을 중심으로 미인증 제품이 유통되거나 인증 제품이 불법 개‧변조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음식물 찌꺼기가 하수관을 통해 직접 유입돼 하수처리장 부하 증가와 수질악화가 우려되고 있다.이번 점검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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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넘었다'… 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홍콩 파이널스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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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과 신유빈이 세계 최강 중국 조를 완파하며 한국 탁구 혼합복식 사상 처음으로 WTT 파이널스 정상에 올랐다.한국 탁구의 혼합복식 간판 임종훈과 신유빈이 13일 홍콩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 파이널스 2025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게임 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이번 우승은 WTT 시리즈 성적을 바탕으로 상위 랭커만 초청해 치르는 왕중왕전에서 한국 선수가 처음으로 거둔 정상 등극이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세계 무대 최고 권위를 지닌 대회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결승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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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멜라니이고, 미국 미네소타에서 태어났습니다. 미네소타는 약 2만 명의 한국 해외 입양인이 자리 잡은 곳으로, 전 세계 한국 입양인의 약 10%가 이곳으로 입양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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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원예산업발전계획 과수분야 평가 전국 1위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원예산업발전계획 과수분야 연차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14일 제주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원예산업발전계획 연차평가 결과 전국 107개 시도․시군 중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원예산업발전계획 연차평가는 FTA기금사업 등의 지원 성과 및 방향을 평가해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정부가 수립 한 원예산업발전계획에 대한 예산집행과 성과 등을 점검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평가항목은 원예산업발전계획의 정책목표 추진 결과 및 차기년도 중점 추진과제의 적정성, 원예산업 거버넌스 이행 여부와 예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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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5년 공익직불금 522억 원 지급...전년比 31억↑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는 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던 밭 단가가 인상되면서 농가의 체감 혜택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지급 규모는 지난해 지급액 491억 2,000만원 대비 31억 2,900만원 증가한 522억 4,900만 원으로, 총 3만 8,076농가에 지원된다.공익직불금은 농가가 16개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지급되며, 제주도는 지난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