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이 19일 상주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제9대 상주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지낸 안 의장은 “상주가 가진 일류 자원을 시민 소득으로 연결할 전문경영인 시장이 필요하다”며 “상주의 구조를 근본부터 바꾸겠다”고 밝
100여년 전 충청의 심장인 공주와 충주가 겪은 변화는 국립대 통합이라는 파고 앞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1789년 공주는 4만5000명이나 대전은 시골 마을이었다. 충주는 8만7000명, 청주는 4만7000명이었다. 1910년경 대전 중심지 인구는 약 3만4000명으로, 8만9000명에 달했던 공주의 절반도 못됐다.철길은 운명을 바꿨다. 식민지 수탈극대화를 위해 1905년 경부선과 1914년 호남선이 대전에서 교차한 후 1925년 대전면은 1만2668명으로 공주면 1만1241명을 앞질렀다. 1908년 충북도청 청주 이전과 193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이 19일 6.3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상주시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안 후보는 상주가 이미 가진 훌륭한 자원들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확실한 소득으로 연결하는 전문경영인이 이제는 필요하다며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관행적인 예산 집행이 아닌 시민 삶을 체감할 수 있는 투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주의 발전을 위한 7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첫째, 상주 한우와 농업을 단순 생산에서 거대 유통 산업으로 전환해 내륙 고속철도시대 개막에 맞춰 역세권에 대규모 상주 한
현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은 2월 19일 오전 10시 상주시 프레스센터에서 상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3선 시의원인 안경숙 상주시장 출마자는 ‘우리 상주가 명실상주답게 살 수 있도록 상주가 이미 가진 훌륭한 자원들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확실한 소득으로 연결하는 전문경영인이 이제는 필요하다는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상주 시장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했다.안 출마자는 농.축산분야 전문경영인으로서 상주시 예산을 전문 경영하여 소득을 만들어내는 경영 전문 시장이 될 것을 약속하며, 상주의 미래를 바꿀 7대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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