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시설멜론 재배 농가에 정식 후 초기 생육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안내했다. 도내 멜론 재배는 대부분 2월 하순부터 3월 초 사이에 정식이 이루어지며, 이 시기 관리 수준이 이후 생육과 수량, 과실 품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 멜론은 정식 직후 뿌리 활착이 매우 중요한 작물로, 하우스 내부 온·습도와 토양 수분 관리는 초기 생육 안정을 좌우한다. 먼저, 하우스 내부 온도는 낮 25-30℃, 밤 15-18℃ 정도로 유지해 적정 지온을 확보해야 하며, 토양 상태를 고려한 관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