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 보덕중학교 류인원 교장과 정희범 교사, 조주완 학생회장이 보은군민장학회장인 최재형 군수를 방문해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이 장학금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교내 텃밭에서 가꾸고 수확한 감자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보은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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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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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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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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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6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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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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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시장 안정화·주택공급 지원 담은 미래 청사진 제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13일 부산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경영전략을 담은 '新비전 및 혁신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급변하는 정책·시장 환경과 새정부 국정과제, 신임 사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해 새롭게 수립한 비전과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 창출을 위한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허그는 2024년 1월 수립한 중장기 경영전략 이후 변화한 정책환경과 주택시장 여건,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 등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전략을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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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보험, 빠른 성장세 '신계약·원수보험료' 급증…'펫심잡기' 총력전
국내 펫보험 가입 건수가 작년 처음으로 25만 건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5년 간 가입 건수가 5배 증가하며 원수보험료와 신계약이 크게 늘어 보험사들의 '틈새시장'으로 여겨졌던 펫보험이 보험업계의 새로운 격전지가 됐다.보험사들은 실종 반려동물 찾기 서비스, 반려동물 전문 매장과 동물전문병원과의 제휴, 유기동물 입양 지원 등의 방식으로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서며 ‘펫심잡기’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다만 건강보험 제도와는 달리 진료수가가 표준화 돼 있지 않고 비급여 진료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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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글로벌 SMR 협력망 확대…미국서 협약 맺고 원전시장 공략
현대건설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개발사와 협력하며 4세대 원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에서 원전 사업 참여 기반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현지시간으로 13일 미국 뉴욕에서 미국 SMR 개발사인 FANCO와 차세대 SMR 프로젝트 'EAGL-1'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FANCO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액체 납·비스무트 합금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액체금속고속원자로 노형인 EAGL-1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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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사노조 "추경예산, 교육활동 보호·학교 안전 말하지만...왜 없나"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처음으로 편성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교원단체가 교육활동 보호·학교 안전 예산 편성이 미흡하다며 쓴소리를 냈다.제주교사노조는 14일 논평을 통해 “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예산 편성에서는 현장의 절박한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도교육청이 당초 예산보다 383억원 늘어난 1조692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면서 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를 중점 방향으로 제시했으나 실제 사업비 반영은 미진한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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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인천항만공사 통합 절대 반대... 정부에 재검토 촉구
정부가 부산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울산항만공사·여수광양항만공사의 통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14일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재검토를 촉구했다.정 의원은 "지역 특성을 살리기 위해 설립된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지역 항만의 경쟁력과 자율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항만공사 통합 추진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인천 연수을이 지역구인 정 의원은 특히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정부가 이미 인천항에 대한 재정투자를 크게 축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항만공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