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립도서관은 배려와 정직, 나눔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도서관에서 지역 내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를 활용한 청렴 인형극을 공연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충주 칠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21일 유치원 통합교육 프로그램 ‘5월은 어린이 날 우리들 세상’을 주제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유아들은 충주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지역사회의 주요 기관을 직접 체험하고 책과 도서관을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가졌다. 또한 도서관 내부에 있는 놀이시설을 이용하면서 유치원 밖에서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칠금초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의 발달단계에 맞춘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활동과 배려와 존중을 배울 수 있는 통합교육을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
대전 유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전통시장 나들이’ 체험학습을 했다.이는 유아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경험하며 올바른 경제 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장보기 목록’을 작성했고, 정해진 예산 안에서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배웠다.시장 골목을 누비며 과일, 채소, 간식 등 다양한 물건을 고르는 등 의젓한 소비자의 모습을 보였다.최하철 유치원장은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충남 홍성 광천중학교은 26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의 날’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내 1층 상상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군 가족지원센터와 광천중학교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다문화학생, 학습도움반 학생, 또래도우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체험 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행사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배려와 공감, 포용의 가치를
충북 단양군 매포중학교 환경동아리 ‘온마을’ 학생들은 지난 26일 매포읍협의체를 찾아 선풍기 10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온마을’ 학생들이 2025년 충북 환경교육한마당 환경동아리 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품권 50만원 상당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수상으로 받은 상품권을 지역 이웃을 위한 물품 구입에 사용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 매포중 환경동아리 ‘온마을’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상균 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부처님 오신 날, 이재명 축사를 듣다가 뒷골이 땡겼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원색 비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지금 우리 사회에도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하고 아우르는 배려와 이해의 정신, 각자도생이 아닌 공존 상생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당장 어제 밤에 스타벅스를 '금수'로 몰고 아침에 일베 폐쇄하겠다고 글 올린 사람
서산시 징수과는 지난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장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존중의 의미를 담아 서로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장미꽃처럼 따뜻한 배려와 청렴한 마음이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이벤트지만 서로 인사하고 웃으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청렴과 상호존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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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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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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