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트기 전 우유와 음료를 배달하는 판매원이 전동수레를 몰고 가고 있습니다. 야쿠르트 아줌마라고 불렸지만 지금은 ‘프레시 매니저’라고 합니다. 1970년대를 전후로 가정주부들에게 일자리를 주고자 판매원을 모집한 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이들은 세상이 아직 깊은 잠에서 깨기 전 가장 먼
충남 논산시새마을회는 지난달 27일 논산시새마을회관 1층에서 ‘육군병장 빨래방’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육군병장 빨래방은 이불 빨래가 어려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논산시새마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논산을 사랑하는 기부자들의 마음이 담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보조사업으로 기금의 취지를 살려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는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미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명절 음식을 배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와 구미경협은 지난 11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시설에 온누리상품권 2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떡국 떡을 기증하고, 이어 명절 도시락과 떡국 떡을 인근 주민에게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병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산업단지 인근의 이웃에게 정을 나누는 뜻깊은 활동
박태혁 큐브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아동청소년 신문활용교육 지원 사업’을 위해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기부했다. 박 대표이사는 지난 6일 경상일보 사장실에서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와 김남희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사무처장 등과 함께 성금 기탁식에 참석했다. 박태혁 대표이사는 “어릴 때 경상일보를 배달하는 등 적지 않은 인연이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교육 불평등과 사회적 소외가 줄어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NIE 지원 사업은 공신력 있는 언론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문해력과 사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울릉군이 공모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선사인 대저페리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사항에 따른 운항결손금을 지급하면서 그간 이어져 온 행정 갈등이 일단락 국면에 접어들었다.이번 지급은 감사원의 현장조사 이후 이뤄진 조치로, 공공선 운항 안정성과 행정 신뢰 회복의 분기점이 될지 주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경주 지역에서 교통사고와 화재가 잇따르며 2명이 숨지는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출속했다.전날 밤에도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하는 등 연휴 기간 내내 사고가 이어져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2일 오후 2시 15분께 경주시 건천읍의 한 공장에서 지게차에 사람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해녀의 부엌 싱가포르점’을 찾아 “우리의 소중한 제주문화가 먼 싱가포르까지 스며들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가슴이 정말 뭉클해졌다”고 밝혔다.김 여사는 2일 해녀의 부엌 싱가포르점을 방문, 한국관광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김 여사는 “제주의 해녀 이야기가 싱가포르에서 울림을 주는 이유는 자연 공존의 삶,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같은 공통의 문제에 대한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해녀의 부엌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