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리비아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낼 전망이다. 덤으로 보증금 3350만달러와 이자에 반환권리도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20일 CJ대한통운 공시에 따르면 리비아 대수로청은 지난 5일 국제상업회의소에 CJ대한통운을 상대로 총 26억 9761만 달러 규모의 반소를 제기했다.하지만 중재 절차에 필요한 예납금을 납부하지 않아, 실제 재무적 타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분쟁의 시작은 CJ대한통운
충남 금산군은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번 10월 임시회 때 통과된 「금산군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피해주민에 대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군비로 추진하며 지원대상은 화재피해일 기준 금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택화재 피해주민으로 빈집이나 방화의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피해정도에 따라 전소 500만원, 반소 300만원, 부분소 200만원으로
CJ대한통운이 1월 20일 공시를 통해 리비아 대수로청을 상대로 국제상업회의소에 중재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재는 리비아대수로 1, 2단계 공사 과정 중 동아건설의 파산으로 인해 발생한 잔여 공사 수행 문제와 관련된 것이다. CJ대한통운은 대수로청에 납입한 공사완공 보증금 3350만달러 및 이에 대한 이자의 반환을 구하고 있다.대수로청은 이에 대해 반소를 제기했으나, 공시일 현재 반소 절차 진행을 위한 예납금을 납부하지 않아 ICC 규정에 따라 반소는 취하될 것으로 간주된
울산 울주군이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민에게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화재 피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화재 피해 주민이다. 피해 정도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지원금 지급 기준은 주택 소실면적에 따라 △전소 1000만원 △반소 500만원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타이어, ‘TBX 멤버십’ 론칭 6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월 28일까지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 매장 ‘TBX’에서 ‘TBX 멤버십’ 론칭 6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2020년 ‘TBX 멤버십’ 론칭 이후 국내 트럭·버스용 고객들로부터 받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사설 통학버스 ‘올스톱’… 학교 앞은 매일 북새통
포항 초·중·고교들이 사설 통학버스 운행 중단으로 혼선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교육당국과 지자체간 책임 공방만 이어지고 있는 기이한 형국이 계속되고 있다.사설 통학버스 중단을 계기로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가 통학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두 기관의 입장 차로 지역별 통학 환경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기까지 학교와 학생·학부모들의 혼란만 장기화될 전망이다.그동안 불법 논란에도 관행처럼 운영돼 온 포항지역 사설 통학버스가 민원 제기 이후 점검과 행정 절차를 거치며 운행이 중단되자, 학생 통학 여건을 둘러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4기 김천을 사랑하는 공무원 시책연구단 운영
김천시가 조직혁신과 실효성 있는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2026년 제4기 김천을 사랑하는 공무원 시책연구단’을 운영한다. 올해에는 약 20개의 공무원 연구단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며, AI데이터, 보건복지, 시민 안전 강화, 일하는 방식 혁신 등 다양한 연구 주제를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선정해 진행된다.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을 장려하여 부서와 팀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연구단을 구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신규 시책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급식비, 출장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의락 사퇴에 힘받는 ‘김부겸 등판론’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전 국회의원이 20일 대구시장 선거 후보 사퇴와 함께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등판을 공식 요청하면서 김 전 총리의 행보가 선거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김 전 총리는 아직 명확한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역 내 지지 세력 결집과 인물 적합도가 맞물리며 출마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김 전 총리는 대구에서 이미 실질적인 득표력을 검증받은 중량감 있는 인사다. 경북고 출신으로 지역 연고가 있는 그는 2014년 대구시장 선거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해 40.33%의 득표율을 올렸다. 보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 임신부터 노후까지 전 생애 예방 중심 의료 강화
예천군이 정신건강 분야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예방 중심 보건의료 정책을 전면 확대한다. 군은 지난해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이 발표한 한국건강지수에서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 총 149억원을 투입해 임신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보건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필수의료 취약지 보완에 나선다. 지역 산부인과·소아과 3개소를 연장 진료기관으로 운영하고, 호명 신도시에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야간 의료 공백을 줄인다. 지역내 유일 응급의료기관의 노후 장비 교체와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쿄에 대한 열등감에 사로잡힌 오세훈 시장은 도쿄가서 출마하라"
민주당 서울시당이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일본 도쿄에 대한 열등감과 동경심에 사로잡혀 있다며 "서울시장직을 즉각 사퇴하든지 도쿄가서 출마하라"고 했다.이인애 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행정 절차까지 무시하며 종묘 재개발을 밀어붙여 온 서울시장 오세훈 피고인이 '도쿄는 이제 넘사벽이 됐다'며 종묘와 도쿄 재개발 사업을 비교하면서 한탄했다고 한다"며 이렇게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피고인이 되어 재판받는 주제에 서울을 폄훼하는 발언이라니 황당하기 그지없다"며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