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택 부동산 시장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직주근접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입지와 생활 인프라, 상품성을 모두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입주를 본격화한 제일건설 '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가 이른바 '3박자'를 고루 갖춘 단지로 평가되며 안정적인 입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입지에 위치해 직주근접성을 확보했다. 반도체 산업 종사자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환경이다.인근 A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외 출하 시 발생하는 해상운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6년 제주산 주요 농산물 물류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도서지역 특성상 높은 물류비 부담을 겪는 제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외 도매시장으로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해상운송비의 50%를 지원한다.이번 1차 지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출하분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기간 중 시장 가격이 손익분기점 이하로 하락한 월의 출하 물량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대상 품목은 월동무, 양배추, 당근, 조생양파다. 품목별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6일 성명을 내고 “세월호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추모와 애도의 공간을 겨냥한 혐오와 역사왜곡에 대해 국가는 원칙을 세우고 법적·행정적으로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교조 제주지부는 또 “정부와 국회는 학교 안전사고의 책임이 현장 교사 개인에게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교원의 형사 책임을 최소화하는 면책 기준을 법제화하고 사고 발생 시 교원 개인이 책임을 홀로 떠안지 않도록 교육청 단위의 법률·노무·산업안전 지원 체계를 상시 운영해야 한다”고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선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교육을 근본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며 “정답만 외우는 수동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끝없이 질문하는 수업이 돼야 한다”며 ‘탐구 중심 토론수업 정착’을 약속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통제와 순종을 강조하던 기존의 방식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민주적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존중과 자치’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또 “위기 상황에서 몸이 먼저 반응할 수 있는 실절적인 안전 대응 역량을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올 폐지되는 가운데, 줄어드는 교육의원 수 만큼 비례대표가 늘어날 전망이다.16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실에 따르면 오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제주도의원 정수와 관련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될 전망이다.앞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김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가 각각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해 왔다. 다만 정 의원이 정개특위 출범 이후 3개월간 12차례 회의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논의가 진행되지 못한 점 등을 비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