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민족통일을 기원하며 북한의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울려펴졌다.민족통일중앙협의회는 민족통일경남도협의회, 민족통일창원시협의회 등 17개 시·도 협의회와 함께 3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민족통일전국대회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1월 3일 창원 CECO에서 열린 2025년 민족통일 전국대회에 참석해 전국 민족통일협의회 회원, 도민 등 5,000여명과 함께 평화통일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통일부 차관, 경남도지사, 창원시장 권한대행, 시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과 민족통일중앙협의 중앙임원, 17개 시도 협회장, 200여 시군구 협회장 등이 함께 자리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는 민족통일 중앙협의회와 민족통일 도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평화통일을 향한 44년의 열정, 경남에서부터 하나되어 통일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민족통일협의회 경상북도 주관으로 ‘2025 민족통일 경상북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
김만식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1월 3일 창원 CECO에서 열린 2025년 민족통일 전국대회에 참석해 전국 민족통일협의회 회원,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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