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지구인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들이 쌓여가고 있음에도, 행정당국이 관련 사실을 제보받고도 1년 넘게 방치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15일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곶자왈 일대 쓰레기 무단투기 실태를 자체 조사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에 지속적인 개선을 요구해왔다. 당시 구좌읍사무소 담당공무원은 환경단체의 제보에 대해 " 좌표를 제공하면 해당 지역의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곶자왈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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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여성 후보 7곳 중 1곳만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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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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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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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내일부터 제주 중심 강풍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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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을 보면 성격이 보인다: 체형과 성격의 은밀한 상관관계
신체라는 그릇에 담긴 마음의 지도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는 외형, 즉 체형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에 따라 기질을 분류한 이래로, 인류는 외형적 특징과 내면적 성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신뢰감이나 위압감, 혹은 친근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윌리엄 쉘던은 이 질문에 대해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신체 발달의 기초가 되는 배엽의 발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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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탈출 100만배럴급 유조선 내달 8일 국내 입항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몰타 선적 유조선 오데사호가 지난 13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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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업 정책수당 비대면 서비스, 이용자 '호평'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농업 정책수당 비대면 신청·검증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4.76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농업 행정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3월 농민수당 및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신청 기간에 맞춰 운영된 이번 비대면 서비스는 농번기 행정기관 방문에 따른 농업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시범 운영 결과 총 262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특히 40~50대 연령층이 전체의 61.8%를 차지해 디지털 기반 행정 서비스의 핵심 이용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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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국회, 대전지역 ‘스마트 승강기 안전망’ 합동 점검 실시
박정현 의원, 재난 취약 지구 강화 위한 입법적 지원 방안 모색고성균 이사장 “지역별 맞춤형 세부 실행 계획 수립… 현장 중심 점검 등 집중”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지역별 맞춤형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국회와 긴밀한 협력, 승강기 안전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을 배가키로 했다.승강기안전공단 고성균 이사장은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의원과 함께 대전광역시 대덕구 내 노후승강기 및 침수 위험 승강기를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합동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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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중학생 대상 '청소년 건축문화교육'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일요일, 이타미준 건축문화재단과 함께 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건축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 건축의 거장 김석윤 건축가가 설계한 한라도서관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조명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건축적 요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는 '이타미준 건축문화재단'의 전문 학예연구진과 에듀케이터가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정적인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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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국내 첫 블록체인 선불결제 실증 성공
iM금융그룹은 계열사 iM뱅크와 핀테크랩 ‘피움랩’ 소속 스타트업 ‘부치고’가 함께 추진한 블록체인 기반 선불결제 서비스 실증사업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그룹 하이브리드 전략의 가시적 성과이자 현재 입법이 논의 중인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보다 앞서 기존 금융법제 하에서 블록체인 결제의 실상용화에 도달했다는 점과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혁신과 현행 금융규제 충족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서비스는 iM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