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의 ‘준마도약’을 신년화두로 제시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지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 앞서 최기문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이어진 시무식에서 최 시장은 “2026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하고, 시민이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