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지난 23일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단양경찰서, 단양교육지원청, 지역내 중학교, 단양군가족센터, 성폭력상담소, 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상담, 교육, 복지, 보호 서비스 등을 연계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충북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친구데이’를 맞아 단양소백산중학교 위클래스와 연계해 운영한 청소년 마음건강 통합 지원 부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복지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업 스트레스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센터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단양소백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해 보는 스트레스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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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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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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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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