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출 규제 이후 아파트 거래가 주춤하는 가운데 대단지 공급을 앞둔 인천 분양시장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당초 8월 분양을 예고했던 일부 단지는 일정을 미루거나 구체적인 분양 시기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날씨로 과수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오는 10월 30일까지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탄저병은 기온과 습도가 높고 비가 자주 내릴 때 병원균이 빠르게 확산하는 과수 병해로, 과원 내부의 습도가 오래 유지될수록 발생 위험이 커진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같은 성분의 약제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저항성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성분이 다른 등록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도록 농가에 당부했다.또 비가 내리기 전후에 약제를 제때 살포할 것, 병든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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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토론하라!” 경기항공고, ㈜천강과 미래교육의 문을 열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교육전문기업 ㈜천강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토론교육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취지에 발맞춰 AI와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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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기술의 편리함, 사람의 불편함, 정책의 빈틈
‘기술발전이 치트키다’라는 말처럼 기술이 세상을 구원할 줄 알았는데, 인간은 언제나 그 틈새에서 또 다른 비즈니스를 창조해 낸다. 인도 기차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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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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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특집 인터뷰 ①] 12살에 품은 로켓의 꿈…우경진 이노스페이스 사업부장을 만나다
2023년, 국내 민간 우주 기업 최초로 시험발사체 ‘한빛-TLV’의 발사를 성공시킨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가 설립한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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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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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 89세로 별세… 35년 재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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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동안 노르웨이 왕위를 지키며 국민 통합의 상징으로 자리해온 하랄 5세 국왕이 28일 별세했다. 향년 89세다.노르웨이 왕실은 하랄 5세가 이날 오전 6시35분 오슬로 대학병원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럽 현역 군주 가운데 최고령이었던 그는 지난 17일부터 혈액 내 세균 감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하랄 5세는 부친 올라브 5세가 세상을 떠난 1991년 왕위에 올라 35년간 노르웨이의 국가원수로 재위했다. 정치적 권한은 제한된 입헌군주였지만, 왕실을 보다 개방적으로 바꾸고 재난과 국가적 위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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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농업현장 찾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이주노동자 안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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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농업현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이 강화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지난 28일, 강원 춘천시 소재 이주노동자를 고용한 농업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강원지역은 8월 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이후에도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등 특보가 이어지면서 고온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는 외부보다 온도가 크게 오를 수 있어 장시간 작업이 이어질 경우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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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동산 민심'이라는 '헛소리' 붙들고 있는 이상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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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착시다. 정확히 말하면 부동산을 다루는 보도나 담론들은 거의 대부분 착시 효과를 일으킨다. 예를 들어보자.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두고 거의 대부분의 언론이나 전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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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 8월 가축시장 개장…전월 대비 거래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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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14일 8월 가축시장을 개장한 가운데 총 63두가 출품돼 이 가운데 62두가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 평균 낙찰가는 480만원을 기록했으며, 암소는 평균 467만원, 수소는 492만원에 거래됐다. 특히 8~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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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축제 국토정중앙 양구, 청춘의 열기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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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구의 한여름 밤이 청춘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28일 저녁 양구서천레포츠공원에서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은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양구의 여름밤을 만끽했다.무대에서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축제의 열기에 빠져들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세대가 축제장을 찾으면서 레포츠공원 곳곳에는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