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시내버스 공영제 도입 방향을 놓고 시민 의견을 모으고 있다.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울산시가 완전공영제와 준공영제, 부분공영제 가운데 특정 방식을 미리 정하기보다 시민 이동권과 서비스 안정성, 재정 지속가능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울산형 모델’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내놓고 있다.◇타지역 사례 비교해 울산형 모델 모색울산시의 시내버스 공영제 도입 방향 논의의 핵심은 다른 지역의 운영 사례를 울산의 교통 여건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이다. 울산은 산업단지와 도심, 농어촌이 넓게 분산돼 있어 특정 지역의 방식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