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 25일 제주 한경면 저지리 곶자왈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곶자왈 식수 행사로, 올해부터는 업무협약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산림 자원과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숲을 복원하는 일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활동이 진행된 곶자왈은 제주의 용암지대 위에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자연림으로 생물 다양성이 높아 보존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이날 행사에는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우리나라 대표 희귀식물인 ‘초령목’이 제주 자생지에서 개화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초령목은 지난 달 20일쯤 연구소 내 보존원에서 첫 꽃망울을 터뜨렸으나, 신례천 인근 자생지에서는 이보다 한 달 가량 늦은 지난 20일 개화가 시작됐다.개화 시기 차이는 해발고도와 3월 초순에 나타난 급격한 기온 하락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귀포 지역의 기온은 2월 하순에는 포근했으나, 3월 초순들어 낮은 온도를 기록하며 약 1
25일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 따르면 서귀포시 신례천 인근 해발 300m 자생지에서 지난 20일부터 초령목이 꽃망울을 터뜨렸다.초령목은 목련과 식물 중 가장 먼저 꽃을 피운다. 이 때문에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나무 중 하나로 꼽힌다.초령목은 20m 이상까지 자라는 상록성의 큰키나무로 가지가 많이 달리고 잎이 무성하다. 꽃 크기는 약 3㎝로 나무 크기에 비해 작은 편이다.초령목 국내에서 제주도와 흑산도에서만 자생한다. 1976년 제주에서 초령목이 처음 발견됐을 때 1~2개체만 확인됐지만 2017년 제주
백서향 향기가 가득한 봄을 맞아 제주 한경면 저지리에서는 마을 축제가 펼쳐졌다.저지리와 덤부리협동조합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제4회 저지 백서향 향기 축제'를 개최했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지원한 이 축제는 제주백서향이 다수 자생하는 저지리 마을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매년 3월 초에 개최되는 마을 축제다. 제주백서향은 제주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높이는 약 0.5에서 1m까지 자란다. 특히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 은은한 향기를 지닌 흰색
백서향 향기가 가득한 봄을 맞아 제주 한경면 저지리에서는 마을 축제가 펼쳐졌다.저지리와 덤부리협동조합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제4회 저지 백서향 향기 축제'를 개최했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지원한 이 축제는 제주백서향이 다수 자생하는 저지리 마을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매년 3월 초에 개최되는 마을 축제다. 제주백서향은 제주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높이는 약 0.5에서 1m까지 자란다. 특히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 은은한 향기를 지닌 흰색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이 대학 RISE사업단은 26일 음성경찰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 프로그램’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첨단 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사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6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행사장에서 아동 실종 방지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행사를 진행했다. ‘지문 등 사전등록’은 아동 등이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미리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 사항 등을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는 사업이다./청주흥덕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