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발효의 깊이와 정원의 여유를 함께 즐기는 힐링 공간! 익산시 함열읍 익산대로에 위치한 고스락은 유기농 재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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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끝에 스민 묵향과 화폭 위를 채운 다채로운 색감이 한자리에 모인다. 전통예술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작품들이 구미 도심에서 관람객들과 만난다. 구미시는 2
김만식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1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방학은 학생들이 쉼과 함께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촘촘한
“상을 받으려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루하루 글씨를 쓰며 마음을 다스렸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제4회 경상북도 서도대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청통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반 최고령 황병근 어르신의 소감에는 오랜 세월을 살아온 삶의 깊이와 배움
충북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이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공연장에서 지난 14일 개최한 제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K-국악의 숨결, 세계와 만나다!’를 주제로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 2기와 3기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청소년들의 역량을 선보였다. 여기에 강사진의 찬조공연이 더해져 공연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에서는 단원들이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연주 실력과 조화로운 합주를 바탕으로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울주문화재단이 오는 9월2일 오후 7시30분 울주문화예술회관 그린나래홀에서 창극 ‘살로메’를 선보인다. 이에 앞서 작품의 인문학적 깊이와 예술적 이해를 도울 ‘프리렉처 강연’이 이달 31일과 내달 1일 양일간 개최된다. 창극 ‘살로메’는 영국의 대표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 희곡을 우리 소리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초연 이후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올해는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충남 청양군의 대표 조각 예술단체인 칠갑조각회가 주최하는 제6회 칠갑조각회전이 지난 3일 정산면 밸이태리에서 개막식을 갖고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칠갑조각회전은 오는 9월 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칠갑조각회 소속 작가 17명의 작품 총 20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활용한 입체 조각 작품을 선보이며, 조각 예술이 가진 깊이와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
경남 함안 군북초등학교는 23일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FUN소리꾼의 힙PAN소리 콘서트’를 개최했다.공연은 전통국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대 장르와 콜라보레이션하여 학생들이 국악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국악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고, 우리 소리의 깊이와 신명 나는 멋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국악은 어렵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신나는 음악과 합쳐져서 콘서트처럼 정말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손뼉
서양화가 현혜정 작가의 제10회 개인전 '또 다른 세상–Under the Sea'가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제주시 돌담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육지에서 살아가는 올빼미를 바닷속이라는 낯선 공간으로 옮겨 놓아, 새로운 환경과 마주한 존재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작품 속 바다는 단순한 자연의 풍경이 아니다. 작가에게 물은 어린 시절 두려움의 대상이었으며, 끝을 알 수 없는 깊이와 몸을 가누지 못하는 감각은 오랫동안 공포로 남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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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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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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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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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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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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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수학·과학·문학 넘나드는 다채로운 창의·융합 체험학습 실시
거제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0일 거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학생 201명을 대상으로 융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영재교육 분야의 전통적인 경계를 넘어 수학·과학·문학·발명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사전 희망 조사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편성해 자기주도적 배움의 가치를 높였다.초등 과정에서는 ‘남방큰돌고래 개체수 변화의 비밀을 밝혀라’, ‘찰나의 시선, 한 줄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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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차 공공기관 56곳 유치전…박지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 강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유치 대상 기관을 56곳으로 재정비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일부 기관은 전북 이전을 위해 관련 법률 개정까지 필요한 만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역할을 나눠 유치전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10일 염기남 정책기획관이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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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오후 본청 공감홀에서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국·과장, 직속기관장 등 간부 공무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지난 3월 본격적으로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추어 마련됐다. 복합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예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이를 이끌어갈 간부 공무원들의 선제적 리더십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복합 위기 학생: 기초학력 부진, 경제적 빈곤, 심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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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건설현장 재해 예방 총력
울산항만공사는 항만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건설안전기술사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한층 강화된 발주기관의 안전보건 책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항만 건설공사 현장은 해상 인접작업과 대형 하역장비 운용이 동시에 이루어져 산재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는 현장의 특성을 반영했다.합동 점검단은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 준설토 투기장과 울산항 성능개선공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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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 획득
부산항만공사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가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023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 및 진로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재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029년까지 3년간 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한다.부산항만공사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