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18일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수리·수문설계 시스템 'K-HASCS'를 개선한 'K-HASCS 2.0'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저수지, 배수장 등 농업생산 기반시설 설계 때 미래 기상자료를 반영해 수문 분석과 수리 해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시설 설계 단계부터 미래 기후를 반영해야 한다는 현장 요
충남 서천군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천연기념물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동백숲을 부탁해!’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단순 관람형 관광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방문객이 함께 가꾸고 보존하는 ‘참여형 자연유산’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5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국내 대표 동백 군락지로, 서해안의 거친 해양성 기후를 견뎌온 생태적 가치와 함께 경관적·역사적 의미를 지닌 천연기념물이다. 서천군은
서귀포시 장기미집행 공원 10개소는 현재 부지매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공원 조성은 본격적인 추진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공원조성계획 틀을 유지하면서도, 기후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경계획 보완이 필요한 시점이다.강창학공원은 2024년 사업비 23억원을 반영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렸으며, 엉또공원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45억원 규모로 본격적인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 2027년에는 중문공원과 외돌개지구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사업은 국비 지원을 기반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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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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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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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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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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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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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그림책정원1937' 개관
충북 행정의 중심이었던 도청 본관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도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도는 지난달 31일 도청 본관에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관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공간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변화된 모습을 체감했다.`그림책정원 1937'은 전시·열람·교육·체험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약 1만4000권 규모의 그림책과 전시·체험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1층은 열린 열람공간, 2층은 기획전시 공간, 3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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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돌아온다 … ‘카오스’ 빠진 충북지사 경선판
법원에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신청한 공천 배제 집행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이 시계제로의 대혼돈 상태로 빠져들었다. 가처분 인용 시 예비후보를 사퇴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한 김수민 전 청주시 청원구당협위원장은 즉각 사퇴의사를 피력했다.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지난달 31일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 배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김 지사는 법원의 판단에 “천길 벼랑 위에 선 저에게 사법부가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며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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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침해 민원제기 땐 법적 처벌
앞으로 학생이나 학부모가 학교에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교육활동을 침해하거나 학교 업무를 방해하면 법적 처벌을 받게된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개정안은 `학교 민원'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학교 민원을 제기하는 자의 책무를 구체적으로 규정한 게 핵심이다.학교 민원을 제기하는 자에게 교육활동 침해 및 업무방해행위 금지 의무를 부과하고, 학교장은 침해 행위가 우려되면 반드시 대통령령에 따라 퇴거 요청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개정안은 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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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수능 모평 출제방향·난이도 가늠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6월4일 실시된다.이번 평가는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되다 보니 교육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 영어가 매우 어려워 수험생들이 큰 혼란을 겪었던 터라 이번 모의평가에선 영어 난이도 조절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포인트다.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31일 2027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일정과 세부 사항을 담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평가원은 사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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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 발표 … 5개 시·군 확정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달 31일 청주·충주·제천시, 진천·음성군의 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청주 7개, 충주 1개, 제천 5개, 진천 1개, 음성 2개 선구구에 28명의 본선 후보자가 추려졌다.청주시 나선거구에는 이재숙 후보가 이름을 올렸고 다선거구에서는 곽현희 후보가 가번, 안광수 후보가 나번을 확보했다. 마선거구에서는 차순애 후보가 가번, 김진석 후보가 나번을 받았고 바선거구에서는 신민수 후보가 가번, 박대용 후보가 나번을 받아 경선을 통과했다.카선거구는 배성철 후보, 하선거구는 변은영 후보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