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서귀포에서 함께 생활하며 친구가 된 한·일 청소년들이 이번에는 일본에서 다시 만나 우정을 이어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 10개 중학교 학생 21명과 인솔자 5명 등 총 26명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기노카와시를 방문해 홈스테이 교류를 가졌다.학생들은 우치다중학교를 방문해 교실에서 현지 학생들과 공동수업에 참여하고 급식을 함께하며 일본의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고양이 역장으로 널리 알려진 기시역에서 전차를 타고, 기노카와시산 과일을 활용한 효소주스 만들기 등 지역문화 체험에도 참여했다.지난 8월 서귀포에서 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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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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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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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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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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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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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환경·자원순환 부문 대상 수상
양평군은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최근 연합뉴스TV가 주관한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수상에 이은 것으로, 행정안전위원회와 뉴스1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도 양평군의 차별화된 자원순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양평군은 그동안 다회용기 보급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뒀다. 2025년에는 166만여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해 온실가스 약 78톤을 감축하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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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AI 바이오그램 스마트 헬스케어존 7개소로
당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AI 바이오그램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기존 4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기존 4개소로 운영되던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당진시청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합덕보건지소 등 3개소에 추가 설치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지난 15일 당진시청 1층에 새로 조성된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직접 찾아 혈압, 체성분, 스트레스 등 건강 상태 6종을 측정한 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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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5개월 여만에 차 봉지 마약 발견...벌써 23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5개월여 만에 차 봉지 포장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17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 해변가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바다환경지킴이가 연안 정화활동 중 마약으로 의심되는 차봉지가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은색 차 포장지 형태로,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마약류 포장 형태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발견 당시 포장지 색이 바래고, 찢겨진 상태였다.해경은 이 물체도 상당 기간 해류를 따라 떠다니다가 발견된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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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대상'수상
의왕도시공사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자체 개발로 구축한 ‘UUC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의 경영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9월 10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전국 110개 기초지방공기업이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는 기관별 우수 경영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 기관이 본선에서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경합을 펼쳤다.의왕도시공사는 이번 대회에서 관내 75개 공공시설의 전력 사용량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UUC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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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공주, 야간경제 키워 체류형 관광도시로”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공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야간 상설공연과 숙박시설 확충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17일 공주시청 대백제홀에서 열린 ‘충남통행’ 언론인 간담회에서 “관광객이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공주를 찾고, 최소 하루 이상 머물게 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 구상을 설명했다.핵심 방안으로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박 지사는 “낮의 볼거리뿐 아니라 밤에도 머물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관광객 유입 효과가 큰 야간 상설공연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