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벚꽃이 지고 4월 중순에 접어들었다. 24절기 중에서도 봄 기운이 한창 짙어질 시기인 청명이 지나자, 농가들은 제 나름의 봄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노지감귤 농가의 경우 4월 하순부터 병해충 예방을 위해 기계유 유제 등을 살포할 참이다.감귤 재배에 있어 농약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지만, 독성이 있는 만큼 오⋅남용하거나 무단 배출할 경우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도로나 우수관에 유출된 농약이 확산되면 하천에 서식하는 송사리가 폐사하는 등 수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농업용 유류 또한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