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진안군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전국 유도 꿈나무 대표팀을 비롯한 학교 훈련팀 선수단 250여명이 하계
장성군이 올 여름, 지친 몸과 마음을 온전히 낫게 해 줄 ‘힐링여행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가장 많은 발길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축령산 편백숲이다. 1150헥타르 규모로 펼쳐진 상록수 조림지로, 현대인의 심폐 기능을 돕는 거대한 ‘피톤치드의 보고’다.이 초록바다 같은 숲은 고 춘원 임종국 선생의 굵은 땀방울을 먹고 자랐다. 전쟁 직후 황폐해진 민둥산에 홀로 물지게를 지고 산을 오르내리며 편백나무와 삼나무를 가꿨다.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산림청 선정 ‘대한민국 100대
광주시는 배우 박정우와 가수 성국을 광주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배우 박정우는 1996년 영화 ‘투맨’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호텔 비너스’,‘태극기 휘날리며’를 비롯해 뮤지컬 ‘백일천사’, 연극 ‘태’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에 출연하며 선 굵은 연기력으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최근에는 프로 골퍼로도 활동하는 등 문화예술과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현재 신현동에 거주하며 경기도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가수 성국은 2018년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기
“오이 1개!, 버섯 2개!” 13일 오전 3시, 울산 중구 학성새벽시장 배송 작업장. 이른 새벽의 정적을 깨는 분주함 속에 이 곳에 모인 상인들의 얼굴엔 긴장감과 결연함마저 감돌았다. 외마디 구호에 맞춰 상인들은 첫 새벽배송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며 신선식품을 포장하기 바빴다.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빠른 속도로 재료를 작업장으로 실어 나르며 배송 준비를 도왔다. 배송 물품은 시장 내 25개 점포에서 공급받은 신선식품으로 금방 배송 상자를 채웠다. 포장 박스 안에는 친환경 수세미 등으로 구성된 사은품도 정성스레 담겼다. 학성새벽시장
충북 충주시 소태면 월촌마을 주민들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임직원 등 30여명이 지난 23일 1사1촌 자매결연 활동의 일환으로 함께 옥수수 수확에 나섰다.이날 수확한 옥수수는 지난 4월 900㎡ 부지에 심은 것으로, 여름철 제철을 맞아 탐스럽게 열매를 맺었다.참석자들은 연일 이어진 장맛비 속에서도 작물을 지켜낸 농가의 피로를 덜어주고 일손을 보태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소태면 월촌마을과 보건사회연구원의 인연은 지난 2005년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시작됐다.이후 연구원 공중보건의를 통한 의료봉사로 첫발을 뗀 양
싹을 틔우고 목질화돼가고 있는 시기에 여린 가지가 숨 가쁘게 순을 올리고 있다. 두서너 개 순이 트는가 싶었는데 어느새 소복하게 자랐다. 가지색은 녹색인데 제법 넓은 잎을 가졌다. 습하고 무더운 열기 속에 숨이 가빠 오를 만도 한데 멈춤이 없다. 별안간 내린 비에 가지 끝이 땅에 닿을까 싶다가도 멈춘 비를 떨어내고 꼿꼿하게 곧추세운다. 쨍쨍한 해, 푸른 하늘을 담아 영롱한 방울을 달았다.몇 년 전 심었던 팽나무에 개미가 들끓기 시작했다. 서너 뼘 되는, 제법 굵은 줄기를 타고 한 줄의 행렬이 만들어졌다. 진딧물이 생겼나 싶었다. 개
“동에 물도 땡기고, 서에 물도 땡기고. 뚫어라 뚫어라, 물구멍을 뚫어라.” 울산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5일 오후 4시. 울주군 두동면 치술령 서낭재 주차장에서 힘찬 꽹과리 소리와 함께 단비를 기원하는 풍물패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두동면발전협의회가 연일 이어지는 혹독한 가뭄에 애를 태우는 농심을 달래고 가뭄 해소와 주민 안녕을 기원하는 기우제를 봉행한 것. 간절함만큼이나 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땡볕을 피하려 미리 마련한 천막 아래 모여 굵은 땀을 흘리며 기우제를 지냈다. 기나긴 마른장마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극심한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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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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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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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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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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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 접수
서귀포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는 감귤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둬야 한다.감귤선과장 외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 품질검사원 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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