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내년부터 추진할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시군자율사업 40건 5670억원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지난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균형발전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6회 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공주시 사계절 금강문화콘텐츠 개발 등 4건 476억원 △보령시 어촌인구 정착 활성화 프로젝트 등 5건 653억원 △논산시 국방산단 근로자 주거복지공간조성 등 2건 414억원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금산군
건양대학교는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생활 밀착형 정주 모델’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그 해법을 모색하는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건양대학교 군사과학연구소는 지난 12월 30일 글로컬캠퍼스에서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정주 여건 개선’을 주제로 2025년 후반기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이날 세미나에는 건양대학교 군사학과 교수진과 국방대학교 직무교육원 교수, 논산시청 국방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입주 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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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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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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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충혼탑 참배로 병오년 '힘찬 출발'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군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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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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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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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5년간 잘못 과세해 감사원 시정요구 받은 금액 '39억'
국세청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잘못 과세해 감사원의 시정요구를 받은 금액이 총 39억43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세청이 잘못 과세한 사항을 감사원이 적발해 과세액을 변경시키도록 한 금액이 2021년과 2022년, 2025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최근 5년간 국세청에 대한 감사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에 대한 감사항목은 ▲신분적 사항 ▲금전적 사항 ▲주의·통보 등 3가지이다.주의·통보 항목의 건수가 가장 많았다. 특히 감사원이 국세청장으로 하여금 소속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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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열병합발전 사고로 드러난 열공급 '인프라' 리스크
서울에너지공사가 관리하는 발전·열공급 설비에서 최근 수년간 사고와 중단 사례가 반복되며 도심 열공급 인프라의 안전 관리 체계를 둘러싼 점검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지난 8일 서울에너지공사의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보조보일러 시운전 과정에서 배관 연결 부위가 파손되며 폭발음과 함께 수증기와 연기가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이 출동했고 화재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예비 설비를 활용해 지역 난방 열공급도 정상적으로 유지됐다.서울에너지공사 측은 "한파 대비 점검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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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EM 엑스박스 PC 준비 중…올해 첫 공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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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딥시크, 개도국서 확산…챗GPT 대항마 부상하나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개발한 오픈소스 AI 모델이 개도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인용한 마이크로소프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 세계 인구의 16.3%가 생성형 AI를 사용했으며, 이는 전 분기 대비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부유한 국가들이 AI를 2배가량 빠르게 채택하며 기술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MS는 AI 기술이 특정 국가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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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선 8기 이후 투자협약 227건 중 73% 실제 투자로 이어져"
전북에서 체결된 투자협약 가운데 상당수가 실제 투자 단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공장 가동과 건설 등 실질적인 이행 국면에 접어든 기업 비율이 70%를 넘겼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민선 8기 들어 체결된 투자협약은 모두 227건이다. 이 가운데 46개 기업은 투자를 완료하고 이미 가동 중이며,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