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3일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동안복지재단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연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필형 구청장과 조병욱 동안복지재단 상임이사, 황주연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재위탁은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월 12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동안복지재단을 ‘제1순위 협상 후보자’로 선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수원FC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이현용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김해FC를 제압했다. 1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경기에서 박건하 감독이 지휘하는 수원FC는 김해FC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수원FC는 승점 9점을 기록, 수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5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2026년 첫 장기 유입 흐름을 보였다. 이번 주 유입된 자금은 약 7억6732만달러로, 지난 3월 13일 1억8033만달러가 유입되며 순유입 흐름이 이어졌다. 가장 많은 유입이 있었던 날은 3월 10일로, 하루에만 2억5092만달러가 들어왔다고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5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흐름이 더욱 강력하다. 당시 총 유입 규모는 2억8461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