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국내 모바일 게임 역사에서 수집형 RPG의 표준을 제시했던 IP가 차세대 그래픽으로 부활했다. 넷마블은 15일 ‘몬길: STAR DIVE’의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단순한 그래픽 리마스터를 넘어 최신 렌더링 기술을 활용한 연출력과 현대적인 액션 시스템을 결합해 원작 팬층과 하이엔드 액션 유저를 동시에 겨냥했다. 가장 큰 기술적 변화는 언리얼 엔진 5의 전면 도입이다. 고도화된 폴리곤 연출과 물리 기반 렌더링을 통해 캐릭터의 움직임과 복식의 질감을 정밀하게 구현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공항 운영 3개 기관 통폐합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영종 시민단체와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통폐합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영종지역 6·3 지방선거 출마 예비 후보자들은 15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인천공항 통폐합은 일관성 없는 정책으로 끝까지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정부가 공항 운영사를 무분별하게 통합해 하향 평준화를 시도하는 것은 대한민국 항공 경쟁력을 스스로 훼손하는 결정”이라며 “국가 재정으로 추진해야 할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을
녹색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 ‘무항생제 저탄소 한우’가 소비자들의 가치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지난 3월 약 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저탄소 한우 시장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가 심화되며 탄소배출 저감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축산업계에서도 탄소 감축을 위한 다양한
인천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오후성이 K리그1 통산 100경기 출전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오후성은 지난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2026시즌 K리그1 7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하며 개인 통산 100경기 고지를 밟았다.2018시즌 데뷔 이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쌓아온 그는 성실한 경기력과 성장세를 바탕으로 팀 내 입지를 다져왔고, 현재는 인천의 중원을 책임지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경기 후 오후성은 기록 달성에 대해 “데뷔전을 치를 때만 해도 100경기는 상상하기 어려운 목표였는데 이렇게 달성하게
전북특별자치도는 유전체 분석으로 선발한 고능력 한우의 가치를 시장에 반영하기 위해 임실축협 가축시장에서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거래 표시제’를 시범 도입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경매 과정에서 고능력 한우와 그 자식 소인 후대축을 전광판에 표시해 개체의 품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