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유일에너테크가 2월 19일 공시를 통해 임재민을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재민은 사이몬제이앤컴퍼니의 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선임은 경영권 양수도에 따른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와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임재민의 업무 범위는 상법 제10조에 따라 회사의 대내외 경영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상법 제401조의2에 의거해 업무집행상의 법적 권한과 책임을 갖는다. 임기는 2026년 2월 13일부터 주주총회에서 신규임원 선임 시까지다. 경영지
이가ACM 설계·이가종합건설 시공… 이가그룹 원스톱 토탈서비스학생·교직원·지역 주민까지 고려한 상생모델… 새 패러다임 제시 이가ACM건축사사무소와 이가종합건설이 함께 참여하는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 임대형 민자사업’이 지난 25일 착공기념식을 갖고 본격 스타트, 미래형 학교시설 새모델 제시에 나섰다.구리 인창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가ACM 임호빈 경영지배인, 이가종합건설 김성훈 대표, 백경현 구리시장 등 주요 내빈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영화·드라마 제작사 캔버스엔이 3월 6일 경영지배인 김대식을 해임했다고 공시했다. 김대식은 2026년 1월 22일에 선임됐으나, 약 두 달 만에 해임됐다. 해임 결정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승인됐으며,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했다.3월 6일 장마감 기준으로 캔버스엔의 주가는 전일 대비 180원 상승한 1428원으로, +14.4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캔버스엔은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400억원, 부채총계 229억원, 자본총계 172억원을 기록했다.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