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농가의 경영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인공지능 기반 경영성과 분석지원 현장 컨설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가 및 필지단위의 경영정보와 제주농업 데이터허브인 ‘제주DA 플랫폼’에서 기상, 농업기술, 경영 등 데이터 34종을 연계해 농업인별로 특화된 맞춤형 경영개선 방안을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농촌진흥청과 전국 3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평균 총수입이 7.7% 상승하고 경영비는 5.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