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장기간 공석이었던 제2부시장과 대외정책관, 감사관 등 시정 핵심 개방형 직위의 최종합격자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인선을 통해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의 공백을 해소하고, 제5대 시정 운영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임용시험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제2부시장 3명, 대외정책관 4명, 감사관 4명 등 총 11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직무 전문성, 업무 수행 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제2부시장 임용예정자인 정호원 씨는 보건복지부에서 28년간 재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