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쌀연구회는 지난 8월 26일 2026년산 고시히카리 벼를 올해 처음으로 수확하고, 추석 명절을 겨냥한 햅쌀 판매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번에 수확한 고시히카리는 지난 5월 5일 이앙한 것으로, 이번 수확면적은 약 1,200평이다. 고시히카리는 밥맛과 찰기가 우수한 조생종 품종으로, 추석 전 햅쌀 시장을 겨냥해 재배됐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 대표 농산물인 나주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오르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는 나주배원예농협 부덕유통센터에서 '2026년산 나주배 대미 수출 첫 선적 기념 행사'를 열고 올해 생산한 햇배의 미국 수출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첫 선적 물량은 조생종인 '원황배' 150톤으로 컨테이너 10대 규모다. 시는 이
서귀포시는 2026년산 극조생감귤 출하시기를 맞아 상품외감귤 유통을 차단하고 고품질 감귤 출하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극조생감귤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시행한다.검사대상은 10월 1일 이전 극조생감귤을 수확·출하하려는 농가 및 유통인으로, 신청기간은 7일부터 23일까지이다. 수확 예정일 최소 3일 전까지 서귀포시 감귤유통과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품질검사는 서귀포시 감귤유통지도요원이 신청 과원을 방문해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로 실시한다. 검사 샘플 10과 중 80% 이상이 당도 8.5브릭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2026년산 고랭지감자 1300톤을 창고수매해 기상이변 등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한다.aT는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산 고랭지감자 창고수매 입찰 설명회’를 열고 주요 재배지역의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창고수매에 앞서 입찰 절차와 수매 기준 등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과 현장 의견 청취를 진행했다. 이어 평창군 내 주요 고랭지감자 재배지를 찾아 생육 상태와 작황을 점검하고 산지 농가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
보성군은 지난 20일 웅치면 유산리 박은영 씨 농가에서 2026년산 웅치 올벼쌀 첫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웅치면에서는 지난 4월 중순 올벼쌀용 벼 모내기를 시작했으며, 이번 첫 수확을 시작으로 9월까지 수확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는 123농가 123㏊에서 860여 톤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올여름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벼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가들은 농업용수 확보와 세심한 생육 관리에 힘을 쏟았다. 보성군도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공동방제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했다.웅치 올벼쌀
보성군은 지난 20일 웅치면 유산리 박은영 씨 농가에서 2026년산 웅치 올벼쌀 첫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웅치면에서는 지난 4월 중순 올벼쌀용 벼 모내기를 시작했으며, 이번 첫 수확을 시작으로 9월까지 수확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는 123농가 123㏊에서 860여 톤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올여름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벼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가들은 농업용수 확보와 세심한 생육 관리에 힘을 쏟았다. 보성군도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공동방제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했다.웅치 올
울산 울주군의 지역 특산품인 ‘울산 울주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군은 18일 청량읍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에서 2026년산 울주배의 미국 첫 수출을 기념하는 환송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수출되는 배는 조생종 ‘원황’ 품종 13.6t, 7000만원 상당이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선박을 이용해 울주배 총 272t, 14억원 규모의 대미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울주배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수출생산자단체를 지원한다. 해외판촉행사 등 해외시장 개척
울산 울주군이 지역 특산품인 ‘울산 울주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고 18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청량읍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에서 2026년산 울주배의 미국 첫 수출을 기념하는 환송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배 생산농가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올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울주배의 성공적인 수출과 해외시장 확대를 기원했다.이번에 수출되는 배는 조생종 ‘원황’ 품종 13.6t, 7천만원 상당이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선박을 이용해 울주배 총 272
중부뉴스통신 =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과, 배 등 주요 과일의 작황은 최근 폭염에도 불구하고 양호하여 안정적 수급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폭염·가뭄 피해는 대부분 경남
보성군이 2026년산 웅치 올벼쌀 첫 수확을 시작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웅치면에서 지난 4월 중순 올벼쌀용 벼 모내기를 시작한 벼를 지난 20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9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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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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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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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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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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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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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는 지난 14일 ‘2026년 제3회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반부패·청렴시책에 대한 평가를 마무리하며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연간 반부패 추진계획에 따라 추진한 주요 시책의 성과와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결과를 향후 청렴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환류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청렴혁신추진단 자율과제, 찾아가는 청렴교육 ‘HI청렴’ 등 주요 시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과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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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 주제는 ‘만화·웹툰 만만합니다’다.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만화와 웹툰을 즐길 수 있다는 ‘만만’과 볼거리가 가득하다는 ‘만만’의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특히 올해는 제10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창립 30주년을 맞은 국제만화가대회, 경기국제웹툰페어를 함께 선보이며 축제의 규모와 의미를 키웠다. 전시와 체험 위주였던 기존 축제에 코스프레 경연,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