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일,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원주시의회 의원들은 충렬사와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의원들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의 뜻을 깊이 새기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2026년 한 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회는 구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원주시의회 곽문근 부의장은 지난 12일, 페어몬드 엠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전국 소상공인 연합회 시상식에서 '목민감사패'를 수상했다.목민감사패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계승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현안과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선 광역·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심사해 수여하는 상으로 금년에는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전국에서 15인이 수상했다.소상공인연합회는 매년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현안 해결, 제도 마련 등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한다.곽부의장은 전국 최초로 '원주
지난 11월 20일 개회한 제261회 원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3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등 총 4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2026년도 예산안은 총 1조 7,412억 원 규모로, 내년도 시정 운영을 위한 재정 운용의 틀을 확정했다.제4차 본회의에서는 박한근 의원의 「호국보훈공원 조성에 대한 국비지원 촉구 건의안」, 김학배 의원의 「반곡·학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연에 따른 촉구
김석희 기자 = 내년 원주시 예산 1조 7,412억 원이 지난 19일 열린 제261회 원주시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올해
원주시의회는 12월 31일, 육군 제36보병사단 유공자 공로패 수여식을 열고, 민·군 상생과 지역 안보 강화에 기여한 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공로패는 하헌철 제36보병사단장, 이승원 군사경찰대장, 박재영 136방첩대장 등 3명에게 수여했다.조용기 의장은 “제36보병사단은 지역 안보의 핵심 축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민·군이 함께 지역 발전과 안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원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4일, 최혁진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최 의원 사무실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 환경부 장관을 만나 원주시 당면과제인 물공급 문제의 해결을 요청했다.횡성군민은 횡성읍 일부지역에 지정된 상수도 보호구역 해제를 요구하는 시위를 최근 원주시청 등에서 강행했지만, 원주시는 뚜렷한 입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현재 용역수행 중에 있는 ‘국가 수도 기본 계획’에 원주시를 포함시켜 지자체의 문제가 아닌 국가차원의 현안으로 인식해 처리해야 한다고 정책을 제안했다.이를 통해 충주댐이나 소양강댐에서 물을 공급 받거나 원주시
원주시의회는 17일, 제26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대안을 모색하는 시정질문을 진행했다.본회의에 앞서 열린 하반기 정기 포상식에서는 지역발전 유공 시민과 모범공무원, 모범공무직 등 71명을 초청해 표창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손준기, 김혁성, 나윤선 의원이 나서 원주시장을 대상으로 원주 엔비디아 교육센터 설립 추진현황, 로드FC 관련과 공동주택 부실시공 관련, 원주시의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 추진 현황 및 향후 전략 관련과 원주시 동물복지 정
원주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2025 원주만두축제 평가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주만두축제 전반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내년 축제의 개선·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원주만두축제 추진위원회,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등이 참석해 축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평가용역 결과 보고에서는 방문객 만족도와 프로그램 운영 실태, 전통시장과 구도심 상권 연계 효과, 안전·교통·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에 대한 분석과 함께 축
원주시의회는 지난 18일, 제26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 2일차 일정을 진행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곽문근, 문정환, 원용대 의원이 나서 원주시장과 관계 국장을 대상으로 '시설관리공단의 설립목적과 비교하여 경제적 실익성 대비 실적과 추후 성장 방향, 경영 효율화 대책 방안', 'RE100 확산에 따른 원주시 대응 현황 관련', '소초면 군사시설 이전 및 규제 완화와 관련된 현안 사항 및 해결 방안'과 '치악산 드림랜드 부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영화세트장 병행 추진 가능성' 등 시정 운영 전반
원주취수장을 둘러싼 지자체 간 갈등과 관련해 국가 차원의 상수원 대책 마련 필요성이 공식 제기됐다. 최혁진 국회의원은 원주취수장 문제를 지역 갈등이 아닌 국가 물 관리 과제로 전환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아래는 원주취수장 문제의 핵심 쟁점을 정리한 표다.표. 원주취수장 갈등 주요 쟁점 구분 내용 ©창업일보 최혁진 국회의원은 24일 원주시의회 곽문근 부의장과 함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원주취수장 문제 해결과 중장기 상수원 대책 마련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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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군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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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발효됐던 한파특보는 주말새 해제됐지만 당분간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인천의 최저기온은 영하 4도 최고기온은 영상 1도, 6일 최저기온은 영하 6도 최고기온은 영상 3도로 관측됐다.7일 인천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도 최고기온은 0도로, 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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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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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 시기 청와대에서 일하다 이재명 대통령의 복귀와 함께 일자리를 잃게 된 노동자들이 고용보장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1박 2일 노숙 농성에 돌입했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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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도는 인천 아파트 경매 시장... 낙찰가율·낙찰률·응찰자 모두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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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인천 아파트 경매 시장에서 경매 건수, 낙찰률, 낙찰가율, 응찰자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공개한 지난해 12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72건으로 전달 480건 대비 약 23% 감소했다.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은 77.3%로 전달 80.1% 대비 2.8%포인트 내려 다시 80% 선을 밑돌았다.경매 진행 건수 대비 낙찰 건수 비율인 낙찰률도 전월 34.0%보다 1.2%포인트 감소한 32.8%를 기록했다.평균 응찰자 수는 5.1명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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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뒤돌아 보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함께 연주한다'는 말의 의미를 자주 떠올립니다. 같은 악보를 보고, 같은 박자를 맞추는 일보다 더 중요한 무엇이 그 말 안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연주한다는 것은 어쩌면 같은 기준 위에 서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연습에 가깝습니다. 인천에서 활동하며 만난 음악의 현장들은 늘 같은 질문을 던져왔습니다. 이 음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그리고 이 음악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제가 예술감독으로 함께하고 있는 미라클 앙상블은 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민간 예술단입니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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