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제주경찰청과 적극 협력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추석연휴 특별 종합안전대책 근무를 실시한다.자치경찰단은 올해 추석연휴 기간 동안 총 281명의 가용경력을 투입해 귀성객 및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자치경찰단은 제주경찰청과의 사전 협업을 통해 특별 교통안전 활동에 주력하고, 생활·관광안전 분야의 예방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귀성객 및 관광객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특별 교통관리에 주력한다.명절 전에는 제주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농지은행 업무를 자동화하고 스마트팜 입지를 분석하는 등 농어촌 현장과 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제3회 KRC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 6점을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80점이 접수됐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서비스개발, 영상 등 3개 부문에서 최우수 1점과
군포시는 관내 12개 동에서 열린 '2026년 공론형 주민총회'를 마치고 총 53건의 동별 자치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각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주민총회에는 시민 총 6334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송부동이 1041명으로 가장 많은 참여를 기록했으며, 오금동과 산본1동이 뒤를 이었다.올해 치러진 총회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단순 사업 설명 및 찬반 결정 방식에서 벗어나 '공론형'으로 전환됐다는 점이다. 12개 동 모두 테이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엘디티가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했다고 14일 공시했다.엘디티는 2026년 6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NH투자증권에 매수를 위탁해 자사 보통주 63만2598주를 총 14억9999만원에 장내 매수했다. 1주당 평균 취득가액은 2371원이다.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2026년 6월 19일 제출한 주요사항보고서에 근거해 진행됐다. 취득 예정 금액은 보통주 기준 15억원이었으나 실제 취득 금액은 14억9999만원으로 예정 금액에 근접했다. 다만 취득 예정 주식 수 85만1788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안성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와 함께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노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주정차 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 ▲중앙시장 주변 도로다.또한 서인동·동본동·석정동에 위치한 입체식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 주변 노상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다만, 시민
대구 남구청 소속 사격선수단이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25m화약권총 단체전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대구 남구청 사격단이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25m 화약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격단은 결선에서 곽나경, 김장미, 김소은, 한유정이 활약하여 총 1,739점으로 우리은행, 화성특례시 등의 강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2002년 창단 이후 24년간
무안군 운남면에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 박재석 군이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농업기계정비 직종에서 동상을 수상했다.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선수 1,677명이 참가해 총 51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박재석 군은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하며 영농 현장에서 경험과 기술을 쌓아온 청년 농업인으로, 이번 대회 농업기계정비 직종에 출전해 전국의 우수 기능인들과 실력을 겨뤄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국제결혼가족 15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패밀리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제결혼가족에게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참여 가족들의 생활권을 고려한 권역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외부 체험활동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남부권과 중부권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충북 증평군은 한국교원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과 입시 전문가를 결합한 맞춤형 대학입시 컨설팅으로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지원한다. 군과 교원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증평창의파크에서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둔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생 19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수시 원서 지원 컨설팅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와 충북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사업의 핵심 과제인 ‘증평 에듀테크 밸리’와 연계·추진됐다. 프로그램은 AI 기반 수시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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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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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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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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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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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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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 우려에도 상승 마감…다우 0.9% 올라
미국 뉴욕증시는 25일, 국채 수익률이 급등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이어졌음에도 상승 마감했다. 유가 하락과 기술주 강세가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면서, 변동성이 컸던 이번 주를 결국 오름세로 마무리한 것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약 479포인트, 0.9% 올랐다. S&P500지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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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와 제주 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아침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하루 종일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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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부원동 새벽시장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어
김해시 부원동 새벽시장에 27일 오전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김해동부소방서는 이날 오전 3시께 부원동 새벽시장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오전 6시 기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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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여유를 더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9월 프로그램 ‘교우이신-나를 돌봄 힐링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 청도군새마을회관과 9월 16일 청도 상상마루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관내 새마을회 임원 및 지역 어르신과 학부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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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고향 찾은 귀성객 맞은 영암군 보행로…잡초·덩굴에 ‘풀밭’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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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