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관내 25개 모든 동에서 진행된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들이 ‘2027년도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사업’ 등 지역 현안을 직접 논의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했다.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안전, 공동체, 교육, 환경, 복지 등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한 뒤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주민의 참여와 숙의를 바탕으로 마을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한다는 점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대구교육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12개교 18개 학급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늘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업·농촌 늘봄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농업을 사회정서·문화예술·기후환경
KB금융그룹이 금융자산과 매출액, 임대료 등 약 25개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주요 지방상권 10곳의 경쟁력과 성장 구조를 분석했다. 단순 매출이나 유동인구를 넘어 상권의 지속가능성과 수익성, 배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역별 성장 가능성을 진단했다.KB금융은 'KB국민상권활성화 지수'를 기반으로 전국 지역상권의 특성과 경쟁력을 분석한 '2026 KB상권활성화 인사이트'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분석에는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 한국데이터뱅크가 공동 개발한 'KB국민상권활성화 지수'가 활용됐다.
충북 괴산군은 송인헌 군수가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에 3회 연속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3기 회장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8년 6월30일까지 2년간이다.송 군수의 이번 연임은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89개 회원 지방자치단체가 한목소리를 내며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정책 성과를 끌어낸 점을 인정받고 민선 9기 안정적인 협의회 운영을 기대한 것으로 해석된다.협의회는 그동안 행정안전부·한국철도공사·쏘카와의 4자 업무협약,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상생협약,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간담회로 25개 현안 건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종합병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사업계획 평가위원회를 열고, 조선대를 최종 선정했다. 이는 2020년 사업 추진 이래 난한 끝에 핵심 사업인 대학병원을 유치한 것이다.이번 종합병원 공모에서 조선대는 500병상, 25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을 2029년 말 착공해 2032년 말 개원을 제안했으며, 또한 24시간 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 수술실 등을 갖추고, 응급·중증 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7월 17일~18일 양일간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심사위원은 현세, 왁씨, 쇼리포스, 최동열, Crazy Kyo, 최정호와 울진군민 청중평가단 100명이 참여했으며, 공연장은 관객들로 가득 차 야외 LED로 생중계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현장의 열기를 함께 즐길 수 있었다.17일 본선은 예선 심사를 통과한 18개 팀의 경연과 국가대표 비보이인 엠비크루의 축하공연이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을 완화하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21일 계양구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8월 초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점포 밀집기준을 완화해 소규모 골목상권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기존에는 2,000㎡ 이내 면적에 상업지역은 소상공인 점포 30개 이상, 상업지역 외 지역은 25개 이상이 밀집해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은 규
금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서울시 자치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2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해 올해 1등급을 획득했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노력도 등 평가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구정 전반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25개 자치구의 정량지표 달성률과 정성평가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및 뮤직텐트 일원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청소년 단원들과 합동공연 및 교류활동을 펼쳤다. 이번 합동캠프에는 전국 18개 거점기관의 꿈의 예술단 아동·청소년 370여 명이 참여해 음악과
전국 18개 거점 830여 명 참여…칠곡, 5개 지역 그룹 주감독 기관 맡아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칠곡 ‘레인보우’가 전국 아동·청소년들과 한 무대에 올라 춤으로 교류했다. 꿈의 무용단 칠곡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단원 16명과 운영인력 5명 등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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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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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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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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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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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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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10월 IPO서 기업가치 2조달러 목표…스페이스X 기록에 도전
앤트로픽이 오는 10월 기업공개에서 기업가치 2조달러 이상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현실화할 경우 스페이스X의 상장 기록을 넘어 사상 최대 IPO가 될 수 있다.앤트로픽 경영진은 아직 공식 기업가치 목표를 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자체 재무모델을 바탕으로 상장 기업가치가 2조달러를 넘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빠른 매출 성장과 첨단 AI 모델 수요 확대가 근거로 제시됐다.일부 투자자는 더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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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공원 관광 특화 자율주행 셔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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