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송도해변축제’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송도달빛공원에서 열린다.올해로 7회를 맞는 송도해변축제는 물놀이와 공연, 휴식 공간은 물론, 옛 송도유원지의 분위기를 재현한 ‘송도유원지존’을 더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는 물놀이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형풀과 클라이밍풀, 북극곰풀 등 테마형 물놀이장과 인공백사장, 모래놀이터를 마련하고, 물총대전과 버블폼파티, 카누체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송도유원지존’에서는 회전목마와 바이킹, 워터롤
경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 등 4개소의 물놀이장을 개장한다.이번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객의 안전과 수질 관리를 위해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 1회 시설 점검을 시행하여 더욱 안전하
제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업근로자 작업장 17개 부서 2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중대재해팀장과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자율점검표’를 바탕으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 폭염 대응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작업장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시원한 물 제공과 작업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커뮤니티센터에 청년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다온카페’가 문을 열었다. ‘다온카페’는 공공 청년자활일자리 모델로, 공공시설에 카페를 조성해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카페는 서구지역자활센터 청년자활사업 참여자 9명이 운영한다. 청년자활사업은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청년들은 고객 응대와 음료 제조, 매장 관리 등 카페 운영 전반을 맡으며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창업 역량을 키우게 된다. 카페에서는 커피와 디저트는 물론
울산박물관은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진행한 ‘울산박물관 여름문방구’에 총 5736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행사 시작 전인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의 울산박물관 전체 관람객보다 2128명 증가한 수치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시원한 문화 휴식 공간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박물관이 그간 개발·운영한 교육·문화행사 잔여 교구재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문방구를 주제로 한 체험공간을 운영했다. 사전 프로그램인 ‘뚜껑의 변신: 새활용 유
청주시는 장구봉근린공원의 노후 시설물과 배수로, 산책 환경을 전면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장구봉근린공원은 서원구 개신동 505에 위치한 총면적 2만6천720㎡ 규모 공원으로, 시는 총사업비는 5억원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정비공사를 추진했다.먼저 시는 미끄럼 사고 우려가 있던 주 출입구 포장면을 투수 블록으로 교체하고, 경사진 구간과 산책로에 안전 손잡이와 안전 펜스를 설치했다. 또한 노후 계단과 산책로를 정비하고 벤치와 운동기구 등 휴식·체육시설을 개선했다.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
하원애향새마을작은도서관은 1일 오전 서귀포시 너른도 관리실에서 '2026년 너른도愛 피서지 새마을작은도서관 개설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독서문화 공간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피서지 새마을작은도서관은 여름철 너른도를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설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정은 의원, 임정순 중문동장, 서귀포시새마을회 김경민 회장, 새마을문고중앙회 서귀포시지부 송춘화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 가족과 하원마을 자생단체장,
대전청년내일재단은 7월~12월까지 대전청년챔프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형성하고, 지역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함이다.대전청년챔프 봉사단 30여명은 챔프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2회씩 총 7회 봉사활동 진행할 계획이다.1회차는 발대식 때 간식상자를 제작해 보육원에 전달했으며, 2회차는 폭염 시기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아동에게 안전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활동으로 지역 보육원에서 진행했다.다음 달은 하천 플로깅, 9월 유기견 프로필 사진촬영, 어르신
IPARK현대산업개발이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동시에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약 5년 만에 1000억원을 넘기며 수익성 개선 흐름도 보였다.27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근로자 안전을 위한 ‘IPARK 고드름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은 체감온도 측정, 폭염특보 전파, 휴식 시간 운영, 예방시설 설치, 작업시간 조정, 취약근로자 관리,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올해는 폭염중대경보 시 야외 작업을 중단하는 매뉴얼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보건관리
인천도시공사는 23일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 비룡큰둥지 건설사업 현장에서‘여름철 인명피해 ZERO’ 목표달성을 위한 혹서기 CEO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CEO를 포함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한 이번 합동점검은 폭염 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 중지 및 휴식 부여여부 ▲휴게시설 설치 상태 ▲냉방장비 및 응급조치 체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iH 류윤기 사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북울산새마을금고가 명촌지점에 마련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섰다.북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명촌지점에서 박경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MG갤러리’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MG갤러리는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북울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년 동안 갤러리에서는 전문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
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이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지역사회 취약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협력한다.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취약노인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취약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불세탁서비스를 중심으로 복지자원 연계와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취약노인 세대 이불세탁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후원물품 및 지역복지자원 연계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오는 22일 남목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우리나누리는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장에는 여름철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