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조직위를 방문하여 대회 준비 현황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의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정부와 조직위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조직위 관계자들로부터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주요 현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강창희 조직위원장을 비롯
‘이민성호’가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4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일본과 격돌한다.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던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숙적’을 넘어야 그 꿈에 도달할 수 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30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대회 4강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거듭된 졸전을 펼치며 실망감을 안겼던 한국으로선 일본을 꺾어야 할 명분이 많다. 일본은 지난 2024년 대회 우승팀으로, U23 아시안컵 최초로 2연패를 노린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각이 크는 겨울 독서교실’ 공유학교를 운영한다.13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독서교실은 ‘책과 씨앗, 함께 키우는 스마트팜’을 주제로 독서·토론·체험 활동을 연계한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스마트팜의 미래에 대한 독서토론 ▲파종, 물꽂이 번식, 수경재배 등 스마트팜 체험 활동과 바질 페스토 비스킷 만들기 ▲미래 식량 이해를 위한 식용곤충 탐구 및 밀웜 키우기 ▲ 스마트팜을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얼굴이 될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하며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대회의 성격과 메시지를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정리해, 향후 모든 공식 홍보와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오산시의 초성인 ‘ㅇ’과 ‘ㅅ’을 기본 모티브로 삼아 ‘흐름과 역동’을 시각
충북 음성중학교가 점수와 우열을 가르는 독서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는 힘을 기르는 ‘비경쟁 독서토론’ 교실 캠프를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교내 도서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독서를 또 하나의 평가 도구로 소비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책 읽기의 즐거움과 사유의 과정을 회복하겠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정답이나 승패가 없는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경험을 하면서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새해 첫 대회부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세계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다.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에서 2위 왕즈이를 56분 만에 2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안세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3연패 금자탑을 쌓았다.특히 지난해 8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던 왕즈이를 다시 한번 제압하며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17승 4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경기 초반 안세영은 잠시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가 4년 연속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8600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5일 이같이 피력했...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국제 스포츠 대회 2건을 동시에 유치해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2년 연속 선정과 국비까지 확보하면서 대회 경쟁력과 파급효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에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축구대회와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최종 선정돼 국비 3억2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가 개최하는 국제경기대회 가운데 대회 운영 역량, 국제 경쟁력,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대회를 선별
서울 강서구는 30일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교보문고와 손을 맞잡았다.구는 이날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박용식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장, 김상준 교보문고 강남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의 도서관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여 자연스럽게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협약에 따라 구청과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은 앞으로 3년간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 등
김만식 기자 =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1월 15일 오전 11시 사무처 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라톤 영웅 이봉주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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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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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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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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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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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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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인하대학교와 읽걷쓰 문화 확산 및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읽걷쓰 교육에 대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해 양 기관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학술·교육 교류를 통하여 지역 기반 교육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협약 내용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및 공동 운영’,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이다.이번 협약으로 인천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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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향교, 전교 이‧취임식…전통의 맥 잇는 새출발
하동군은 지난 19일 하동향교 명륜당에서 전교 이·취임식이 개최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온 향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제46대 박명환 전교가 이임하고, 제47대 최삼용 전교가 새롭게 취임했다.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 등이 참석해 이임 전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전교의 취임을 축하했다.박명환 전교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하동향교 발전과 유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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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토대를 다져온 CJ문화재단, 한국 뮤지컬 산업에서 존재감 입증
CJ문화재단이 국내 뮤지컬 산업 발전과 창작자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CJ는 그룹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지난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은 단기간의 성과보다는 산업 전반에 미친 장기적 기여와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상으로, 국내 뮤지컬계에서 상징성이 크다.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이 오랜 기간 운영해온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을 비롯한 기획·공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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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울산과학기술원 컨소시엄, 
한국수력원자력과 울산과학기술원 컨소시엄, ㈜미래와 도전)이 20일 UNIST 본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AI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기술 융합의 핵심 동인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수원 업무 전반의 지능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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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주택 2,629호 주택공시가격 정비 완료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 등이다.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로 인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