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충북도·제천시·충북개발공사는 2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의 입장 차에 따라 난항을 겪던 제천 제4산업단지는 신용한 지사의 사업 정상 추진 지시에 따라 TF가 구성,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냈다.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적정 분양가, 보상 일정, 착공시기 등의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가 장기간 이어지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도는 사안의 중대성을 깊이 인지하고 기획조정실장
교정시설 유치를 추진 중인 충북 제천시가 복수의 후보지를 법무부에 제시하기로 했다.시는 22일 교정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9개 읍·면, 16개 마을이 낸 입지 희망 신청서를 검토했다. 교도소 유치를 희망한 마을은 △봉양읍 삼거1리·명암리 △금성면 대장리 △수산면 수곡1리 △덕산면 성암리 △한수면 상노리 △송학면 도화1리·무도2리·시곡1리 △용두동 왕암1통·신월1통 △신백동 고명1통 △화산동 강제2통·명지2통·산곡1통·산곡2통 등이다.이날 기본 요건과 입지 적정성 등을 1차 심의한 시는 오는 30일
충북 제천시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식품 허위·과대광고 피해를 예방하고 식품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소속 회원 5명을 시니어감시원으로 신규 위촉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시니어감시원의 임무와 활동 요령을 비롯해 식품안전 유의사항, 식중독 예방 관리,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규 위촉된 감시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순회하며 식품안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악용해
충북 제천시는 시민들의 인구 인식 개선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릴레이 인구교육’의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15일 내토초등학교와 21일 장락초등학교에서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 뮤지컬 ’를 선보였다. 이번 교육은 가치관 형성기에 있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한 뮤지컬 형식으로 기획됐다.  전문 공연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자연스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운영하는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 2기 참여자를 오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와 마찬가지로 △첫아이 예비 부모를 위한 ‘왕초보 엄·빠 교실’ △임신부 대상 ‘임산부 요가교실’ △엄마와 영아의 교감 형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 △영아의 오감 발달을 돕는 ‘오감발달교실’ 등
충북 제천시는 지난 16일 두학동 일원에서 지역내 축산농가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료 사일리지 자주식 베일러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국도비를 확보해 추진 중인 ‘조사료기반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양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해 온 자주식 베일러는 노후화로 고장이 잦고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로 인해 농가의 적기 조사료 수확과 사일리지 제조에도 차
충북 제천시의회는 11일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린 음성군 일원을 찾아 제천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시의회는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제천시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를 위해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선수단에 음료수와 간식 등의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성진 의장은 “제천시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준비한
충북 제천시의회는 지난 11일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린 음성군 일원을 찾아 제천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시의회는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제천시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를 위해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단에 음료수와 간식 등의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진 의장은 “제천시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그동
충북 제천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영농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대행 서비스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농작업대행 서비스는 고령농 등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휴립, 피복, 탈곡 등의 작업을 대신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더 많은 농업인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75세 이상인 지원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낮추고 청년농업인도 3년간 지원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2027년부터 확대된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 제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단속 유예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 일원을 중심으로 시행한다. 다만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큰 의림대로는 유예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한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이중황색선 구역 등 안전과 직결된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도 기존과 같이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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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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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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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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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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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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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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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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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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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격…'리니지 밖' 성과 시험대 오른다
국내 시장에서 흥행을 확인한 엔씨 '아이온2'가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서비스 지역 확대를 넘어 엔씨가 리니지 외 지적재산권으로 글로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엔씨는 오는 30일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의 얼리액세스를 시작하고 10월 5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글로벌 버전은 스팀과 자체 플랫폼 퍼플을 통한 PC 전용으로 서비스되며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에 동시 출시된다. 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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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100일 앞두고 다시 갈림길… 250만원 공제 뒤에 숨은 쟁점
세 차례나 미뤄진 가상자산 과세가 2027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논란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연 250만원을 넘는 소득에 22%의 세율을 적용하는 틀은 마련됐지만 손실 이월공제는 없고 해외 거래 추적과 취득가액 산정, 신종 거래 과세 기준도 여전히 빈틈으로 남아 있다. 여기에 과세 이후 국내 거래소 이용을 줄이겠다는 투자자까지 늘면서 세금을 걷는 문제를 넘어 국내 자금 이탈과 과세 형평성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행 소득세법상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