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여주시가 24시간 상시 운영 중인 재난안전 비상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여주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보고와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에 따르면 재난안전상황실은 총무안전국장을 상황실장으로 지정하고, 주간에는 시민안전과 전 직원이 2인 1조로 근무하며, 야간에는 재난 관련
울산시가 지역 경기부양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62%로 정하고 약 2조4300억원을 조기 집행한다. 정부 제시 목표보다 3%p 높은 수준이다. 울산시는 11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추진 점검회의’를 열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실집행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김노경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시 본청 대규모 투자사업 대상 부서장, 구·군 예산실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62%로 설정하고, 목표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를 ‘행복나눔 사회공헌활동 주간’으로 정하고,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사적인 지역 이웃 돕기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돌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이를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본사 봉사단은 이영조 사장과 함께 보령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복지시설 경로식당에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홍보 및 예방 활동에 나선다.과수화상병균은 겨울철에 나무의 줄기나 가지에 형성된 궤양에서 숨어 지내다 기온이 오르면 활성화된다. 따라서 과수화상병 예방의 성패는 병원균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인 4월까지 농가에서 얼마나 철저히 궤양을 제거하느냐에 달려 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재배 과수농가에게 나무의 줄기나 가지에 검게 변하거나 부풀어 오른 궤양은 병원균의 월동처이므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홍보 및 예방 활동에 나선다.과수화상병균은 겨울철에 나무의 줄기나 가지에 형성된 궤양에서 숨어 지내다 기온이 오르면 활성화된다. 따라서 과수화상병 예방의 성패는 병원균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인 4월까지 농가에서 얼마나 철저히 궤양을 제거하느냐에 달려 있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재배 과수농가에게 나무의 줄기나 가지에 검게 변하거나 부풀어 오른 궤양은 병원균의 월동처이
경기도가 안전하고 편한 설 귀성길 조성을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2026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외버스 증차, 도로정보 실시간 안내, 긴급도로 복구 체계 구축 등 적극 대응한다.이번 대책은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교통량 분산 ▲교통편의 증진 ▲교통안전 관리 강화 ▲ 대설 발생시 대응대책 추진 등 5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도는 먼저 시외버스의 경우 4개 권역에 38개 노선을 대상으로 82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129회 증회한다. 시내·마을버스는
금강유역환경청이 9~24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감시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과 단속에 나선다.특별감시는 설 연휴 동안 관리·감독이 소홀해지는 취약 시기를 악용한 불법 배출을 차단하고,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금강청은 감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중·후 등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연휴 전인 9~13일까지는 환경법 위반 이력이 있거나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계획을 통보해 자율 점검과 시설 정비를 유도한다.대기·폐수·폐기물·유해화학물질 배출업
노원구가 인공지능 기반 열화상 드론과 지능형 통합 감시 플랫폼을 활용한 촘촘한 산불방지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노원구는 불암산과 수락산, 초안산, 영축산 등 산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구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부서 직원 60명을 포함해 현장근로자 총 140명 등 약 200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평일과 휴일 모두 24시간 상황근무를 유지한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AI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8조 원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수주 확대에 나섰다.GS건설은 2025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8조 원으로 정하고 서울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2일 밝혔다.회사는 최근 3년간 꾸준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 2023년 1조5878억 원에 머물렀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2024년 3조1098억 원, 2025년 6조3461억 원으로 매년 약 두 배씩 증가했다.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의 사업성이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과 ‘자
충북 음성군이 오는 4월 26일 열리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서면서 3일 만에 목표 인원의 절반 이상인 4200여명이 신청하는 등 초반부터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음성군은 올해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 인원을 8000명으로 정하고, 오는 3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전국 규모 대회인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자연경관을 살린 코스 구성과 다양한 종목 운영으로 매년 전국 마라톤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2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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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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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이 2026년 프로토콜 우선순위를 발표하며 네트워크 확장과 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번 로드맵은 이더리움이 33% 이상 하락한 시장 상황에서 발표돼 기술적 개선이 가격 반등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이더리움은 올해 네트워크 확장, 사용자 경험 개선, 보안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우선, 레이어 1 가스 한도를 1억 개 이상으로 확장하고, zkEVM 증명 프로토타입을 상용화하는 등 스케일링을 집중 추진한다.또한 스마트 계정 논리를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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