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의 글로벌 마케팅 및 파트너십 부문을 이끌어온 소피아 에르난데스 총괄이 회사를 떠나면서 마케팅 리더십 교체가 본격화됐다.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윌 리우 틱톡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 책임자는 사내 메모를 통해 약 6년간 재직한 에르난데스 총괄의 퇴사 소식을 공식화했다. 에르난데스는 재직 기간 동안 틱톡의 광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브랜드와 제품, 커머셜 팀 간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회사의 글로벌 시장 입지를 다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틱톡은 에르난데스의 후임으로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