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웹서비스가 우주항공청,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국내 우주·위성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4주간의 ‘AWS 스페이스 엑셀러레이터: 한국 2026’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우주·위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AI 기술과 핸즈온 랩, 기술 멘토링, 업계 전문가의 비즈니스 코칭 등을 제공한다. AWS 액티베이트를 통해 클라우드 리소스와 비즈니스 지원도 제공한다.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정부의 2027년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이 ‘2026 충남 좋은 가축 선발대회’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소도체 품질평가 장비를 선보이며 축산물 품질평가 기술과 주요 사업을 알렸다. 축평원 대전충남지원은 지난 4일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 ‘2026 충남 좋은 가축 선발대회’에 참여해 AI 기반 소도체 품질평가를 비롯한 기관 주요 사업을
지식재산처는 대한상공회의소와 8일 13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이 알아야 하는 기술과 지식재산 핵심 보호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기업의 기술보안 및 지식재산 보호,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식재산처를 비롯해 지식재산권·기술보안 분야 전문가들과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국정원에 따르면, ’21~’26년 6월 산업기술 해외유출은 총 118건에 달하고, 이 가운데 국가핵심기술 유출은 35건이다. 국가 기술안보를 위협하는 기술유출 범죄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공적개발원조사업을 통해 몽골 울란바타르에 우리나라 대기관리시스템 기술과 노하우가 현장 적용됐다. 한국환경공단은 3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그린 ODA 사업의 하나로, 한국과 몽골이 글로벌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동북아시아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 추진했다.환경공단은 그동안 축적해 온 대기환경정책 이행 경험을 바탕으로 울란바타르시를 포함한 몽골 전역 21개 지역에 고정
전력거래소가 가상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재생에너지와 분산자원 확대에 대응해 계량·인증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과 표준 개발을 추진한다.전력거래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분산에너지 생태계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미국 물환경연맹과의 협력을 도모해 국내 물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시도할 예정이다.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최근 미국 물환경연맹 관계자들이 대구 달성군 소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WEF는 이번 방문에서 국내 물산업의 우수한 기술과 실증 인프라를 직접 살펴보고, 국내 물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및 한·미 물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미국 WEF는 수질 분야의 발전을 위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2026 미래형 이동수단 자작경진대회’에 출전한 2개 팀이 모두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영남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대구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6개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후원했다. 참가 학생들은 1/5 스케일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설계·제작하고 실제 주행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과 차량 성능을 겨뤘다.한국교통대에서는 전자공학
현대건설이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전 건설사업 파트너로 선정되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파워의 대표 원자로인 Natrium®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유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4개 학급과 늘봄창녕 따숨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생태 탐사 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 이어 8월 19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프로젝트와 연계한 ‘낙동강 하구 생태 탐사 현장체험학습’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젝트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창녕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디지털 기술과 생태전환교육을 결합한 STEAM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마이크로비트 교구와 생성형 AI 도구를 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는 12월31일까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대학교 일원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이동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2026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와 JDC가 체결한 업무대행 협약에 따라 운영된다.JDC는 협약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의 실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수행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QR 코드를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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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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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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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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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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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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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지역 교육환경과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육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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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 찾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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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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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0원 첫 수시…대구·경북 대학 희비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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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이 발표된 뒤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구·경북 대학의 희비가 엇갈렸다.국립경국대와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대구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소폭 하락했다. 사립대도 영남대·계명대가 뒷걸음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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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사각지대 없애달라”…권오을 장관 영천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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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1일 영천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방문은 6·25전쟁 전몰군경에 대한 헌정패 수여와 보훈단체장 정책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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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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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