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와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가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뒤 막을 내렸다.당초 16일까지 사흘간 예정됐으나, 마지막 날 부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폐막작 ‘소방관’ 상영, 가수 ‘린’ 초청공연은 관람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 취소됐다. 그럼에도 앞선 이틀간 백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고, 궂은 날씨 예보 속에서도 이어진 호응은 이 축제가 이미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여름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음을 분명히 보여줬다.올해 축제는
1970~1980년대 대중음악의 추억과 감동을 되새길 수 있는 ‘2026 낭만콘서트 5080’이 오는 26일 오후 5시 충남 서천군 서천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천군이 후원한다. 중장년층에게는 젊은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권성희, 김국환, 강은철, 송미나, 조승구를 비롯해 소프라노 안성민, 코
삼표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임직원이 함께 달리는 기부 마라톤에 동참하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지원에 힘을 보탰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6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참가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기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으로, 2020년부터 가수 션이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광복절 대표 행사다.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대회 참가비와 후원금은 주
S-OIL은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 ‘가을 포크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가수 추가열과 코미디언 장용이 출연해 포크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기타 선율을 따라 펼쳐지는 따뜻한 노래와 두 사람의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과 웃음이 함께하는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13시간전
특별기획공연 ‘양파×전진희 콘서트-노래가 된 우리’가 1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가수 양파는 1996년 데뷔작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오른 이후 주요 지상파 가요대상에서 신인상 및 본상을 휩쓸며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전진희는 밴드 ‘하비누아주’로 데뷔해 개인 활동은 물론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넷플릭스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 등 다양한 매체의 음악감독과 작곡가로 활약 중인 실력파 음악인이다. 이번 공연은 보컬, 건반, 기타 3인
전국 지자체마다 벚꽃이 피면 벚꽃축제, 단풍이 들면 단풍축제, 특산물이 나면 특산물축제다. 문제는 축제의 내용이 아니라 방식이다. 너도나도 트로트 스타 한 명 세우겠다고 수천만 원, 많게는 억대의 출연료를 쏟아붓는다. 예산은 세금이고, 그 세금은 결국 주민의 호주머니에서 나온다. 그런데 정작 그 무대 위에서 지역의 색깔은 찾아보기 힘들다. 어느 지자체를 가도 비슷한 가수, 비슷한 무대, 비슷한 진행이 반복될 뿐이다.이건 '지역 축제'가 아니라 '연예인 초청 행사'에 가깝다. 하룻밤 반짝 관중을 모으는 데는 성공할지 몰라도, 축제가
서울 강동구는 오는 9월 6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문화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지역 내 장애 어르신을 위한 ‘제13회 추석맞이 효사랑 한마당’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동구지회가 주최하고 강동구가 후원한다. 장애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 복지 종사자 등이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공연에서는 평소 문화 공연 관람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과 어르신들을 위해 가수 남진과 오유진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인조 악단의 식
성남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200여 명을 초청해 문화 공연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보육 교직원 힐링 콘서트’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비보이 공연팀 몬스터액션크루의 댄스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홍경민과 후니정의 무대로 이어졌다.홍경민은 ‘흔들린 우정’, ‘가져가’ 등을, 후니 정은 ‘왜 왜’, ‘대박 날 거야’ 등을
부산 남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평화공원에서 「제2회 부산남구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달빛이 머무는 도서관, 이야기가 열리는 밤’을 주제로, 책과 음악,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운영해 주민들이 야외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11일에는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가수 하림의 음악 북콘서트가 열린다. 12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독서골든벨을 비롯해 재즈클럽 콘서트와 뇌과학자
전국 가요제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 ‘제14회 삼천포아가씨전국가요제 왕중왕전’에서 가수 최준서가 영예의 왕중왕에 올랐다.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지난 8월 29일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특히, 이날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관객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경연 참가자들을 응원해 가요제의 열기를 더했다.올해 가요제는 기존의 단순 커버곡 경연 방식에서 벗어나 1부 ‘맞춤형 창작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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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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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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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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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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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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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아랍에미리트와 인AI)등 디지털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류제명 차관은 10일 자말 압둘라 알수웨이디 주한 UAE 대사와 만나 AI를 비롯한 디지털 분야 주요 현안과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은 알수웨이디 대사 부임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그동안 양국이 AI·ICT 분야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교류 현황을 살펴보고 첨단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AI 정책 경험 공유와 인적 교류, 관련 기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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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놀이로 배우는 방사능방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울산 울주군이 오는 12일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환경축제와 연계해 지역 청소년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는 방사능방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새울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울주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청소년이 방사능 재난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불안감을 올바른 정보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해소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친환경 페이퍼토이를 활용한 ‘재난가방 꾸리기’ 체험과 업사이클링 블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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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박람회 개최
울산 북구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박람회가 12일 오전 10시부터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다.'온기를 잇다, 주민을 잇다, 행복북구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50여 개의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관련 홍보·체험·상담 부스가 운영돼 지역 사회복지와 자원봉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정신건강상담, 자원봉사활동 등 상담 및 홍보부스와 함께 어반·풍경·사람 그리기 체험, 네일아트 체험, 미니가방만들기 등 사회복지기관과 자원봉사단체가 마련한 다양한 체험활동부스도 운영된다.특히 올해 박람회에서는 한국 AI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