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갓바위 선본사에서 14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혜안스님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계절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민중기 와촌면장은 “매번 지역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갓바위 선본사와 혜안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울산 북구 소재의 제과·제빵 전문점 ‘빵카로드’가 지역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1년 가까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아시아 외식협회 명인 제과·제빵점으로 알려진 빵카로드는 2025년 3월부터 현재까지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약 140회에 걸쳐 총 2,500만 원 상당의 빵과 과자류를 정기적으로 후원해 왔다.기탁된 제품들은 복지관 이용자들의 간식으로 제공되거나, 아동이 있는 시각장애인 가정에 전달되어 식생활 보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정준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시각장애인분
보수산업은 지난 1월 22일, 부산 남구청을 방문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보수산업은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폐기물 수집·처리 업체로, 이날 전달한 성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들보다 더 힘든 이웃을 돕자는 뜻에 대표와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전달식에 참여한 김동현 이사는“새벽부터 이어지는 고된 현장 근무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잊지 말자는 직원들의 진심이 모여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
사회복지법인 참향복지재단 산하 로뎀활동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모라1동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이다.장영희 로뎀활동지원센터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정태 모라1동장은
전국 초등 1학년 30만 명 붕괴… 초중고 학생 수도 500만 명 아래로초고령화 진입한 대구·경북, 학령 인구 감소 더욱 가팔라질 듯우리나라 저출산 문제가 교육 현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올해 전국 초등학교 1학년생이 29만8178명으로 추산되며 30만 명 선이 붕괴될 것으로 보인다.더 충격적인 것은 2031년에는 이 수치가 22만 명대로 곤두박질치고, 초·중·고 전체 학생 수도 지난해 500만 명대에서 올해 480만 명대로 감소, 2031년에는 381만 명까지 줄어들 것이라는 교육부 추계이다.이미 심각한 초고
제주시는 어린이집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지원 대상 어린이집 선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이번 공모는 제주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설 장비 등 기능보강 사업에 1억 5000만 원과 노후 CCTV 교체 사업에 6500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기준은 1회계연도 1회에 한해 △증·개축비 3000만 원 △개·보수비 2000만 원 △장비비 500만 원을 한도로 한다. 오래된 CCTV 교체는 회계연도 제한 기준 없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다만, 당해
김진수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5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6
김만식 기자 =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봉화군수의사회가 지난 6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석희 기자 = 강릉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15억 6,5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강원특별자치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만식 기자 = 재경공주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공주시에 전달하며 고향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20일 공주시에 따르면, 김순덕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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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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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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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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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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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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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다음 달 6일 청사 이전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제주아트플랫폼 1층에서 청사 이전식을 갖는다.행사는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청사 이전 경과보고, 기념공연,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된다.기념공연으로는 제주칠머리당굿의 성주풀이가 선보일 예정이다. 성주풀이는 건물에 깃든 성주신을 모셔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례로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새롭게 자리 잡은 공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한편 청사 이전식에 앞서 제주문화예술재단 소속 직원들은 2월 1일부터 새 청사 2층 사무공간에서 근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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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2조 과징금' 흔들린다… 금감원 2차 제재심 촉각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 판매와 관련한 금융감독원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법원이 은행 측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리면서 과징금 규모가 조정될지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9일 홍콩 ELS 불완전판매에 대한 2차 제재심을 열 예정이다. 이번 제재심의 쟁점은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이 내린 법원의 판단을 얼마나 반영할 지 여부다. 서울중앙지법 제22민사부는 홍콩 H지수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 A씨가 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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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국제도시 인천 마지막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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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이 세계적인 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송도를 중심으로한 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내륙에서 바다를 보는 시선’을 넘어 ‘바다에서 도시를 보는 시선’으로 전환하는 도시계획과 수변 경관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8일 인천마리나협회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마련한 마련한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IMA포럼에서 정종택 인천마리나협회장은 ‘인천이 주도하는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제안’에서 교외형 마리나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심형 마리나’를 통해 ‘일상 속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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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경제 실핏줄 건설업 다시 뛰게 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경기 활성화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밝히며“건설업이 회복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소득을 안정시키며, 안정된 소득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도에 따르면 건설업은 제주 지역내총생산의 약 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제주 산업구조에서 건설업은 서비스업과 함께 지역 실물 경제를 지탱하는 양대 축이지만, 최근 침체를 겪고 있다.제주도와 행정시의 건설 공급 예산은 최근 3년간 1조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