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부터 4일간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제37회 충청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 및 2026 충청남도 대표선수 선발 예선대회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교육청과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충남체육회, 예산군체육회, 예산군 태권도협회와 여러 언론기관이 후원하는 체육행사로, 도내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2026년 충청남도 대표선수 선발을 위한 경쟁을 펼친다. 송명숙 교육장은 지난 28일 개회식 축사에서“태권도는 예의와 인내, 극기의 가치를 배우는
청남대에 모노레일이 운영된다.청남대관리사업소는 26일 김영환 충북지사와 청남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남대 모노레일 개통식을 열었다.모노레일은 청남대 내 옛 정비창고에서 제1전망대 사이 330m 구간을 1시간에 2~3회 왕복 운행한다.모노레일은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흘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다음 달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에 선착순으로 모노레일 탑승할 수 있다.모노레일은 20인승 2대가 연결돼 1회 운행 시 최대 40명이 탑승할 수 있다.개통식 참석자들은 모노레일을 시승하며 제1전망
삼성전자가 TV 예술 구독 서비스에 ‘아트 바젤 홍콩 2026’ 출품작을 추가했다.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아트 바젤 홍콩 2026’에 참여하는 작가 20명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고 마이클 나자르의 ‘유로파’, 쑨이티엔의 ‘켄’, 하빅춘의 ‘위트필드 A’와 ‘언타이틀드’ 등이 포함됐다.삼성전자는 2026년 아트 바젤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참여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2026년형 더
경상남도와 창원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오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52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상설전시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한 K웹툰 대표작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경남 거창 출신의 세계적인 웹툰 작가 故 장성락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작가존과 굿즈존 등으로
무주군이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오는 27일부터 시행될 통합 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거주지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 진행하게 된다. 주요 서비스에는 △가사 지원, △병원 및 약국 동행 지원, △
영덕군은 지난 12일 군여성회관에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울진지사, 영덕복지재단, 영덕지역자활센터 등 관계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오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시행을 앞두고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덕형 통합 돌봄 추진체계 공유 △일상생활 돌봄 수행기관 공모 협조 △재택의료 등 보건소 연계사업 △퇴원 환자 단기지원 서비스 운영
울산시의회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이날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천미경·이영해·문석주 의원을 비롯해 재무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3명 등으로 구성됐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는 27일부터 4월15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운용 현황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와 교육청의 예산이 목적에 맞게
의령군과 의령우체국은 지난 9일 고립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기 위한 ‘안부살핌 소포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의령군은 지난 2월 27일 행정안전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이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의령군에 거주하는 고독사 위험이 있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보다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2026년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다. 신한대학교가 주관하는 본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경기 운영의 안정성과 종목별 완성도 높은 진행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경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는 격파·겨루기·품새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종목 특성에 맞춰 일정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격파는 3월 27일~3월 29일
데브시스터즈가 봄 시즌을 맞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손잡고 오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컬래버레이션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업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지하 1층, 2층을 아우르는 공간에 쿠키런 테마로 새롭게 단장한 9개 존을 선보인다.컬래버레이션의 핵심은 한국 전래동화 속 용궁을 쿠키런 특유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 스토리텔링에 있다. 용감한 쿠키, 밀키웨이맛 쿠키 등 인기 캐릭터를 비롯해 바다요정 쿠키, 샤벳상어 쿠키 등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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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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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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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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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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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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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전의회 해외출장내역 공개율 0% `깜깜'
충청권 4개 광역의회의 민선8기 해외출장 자료 공개 수준이 낙제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북도의회와 대전시의회는 비용을 포함한 출장보고서를 한 건도 공개하지 않아 `깜깜이 해외출장'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지난달 31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발표한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해외출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광역의회의 출장계획서는 비교적 상세하게 공개했지만 비용을 포함한 출장의 결과를 담은 출장보고서 공개율은 턱없이 낮았다.출장계획서 완전 공개율을 보면 세종시의회가 94%(공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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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침해 민원제기 땐 법적 처벌
앞으로 학생이나 학부모가 학교에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교육활동을 침해하거나 학교 업무를 방해하면 법적 처벌을 받게된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개정안은 `학교 민원'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학교 민원을 제기하는 자의 책무를 구체적으로 규정한 게 핵심이다.학교 민원을 제기하는 자에게 교육활동 침해 및 업무방해행위 금지 의무를 부과하고, 학교장은 침해 행위가 우려되면 반드시 대통령령에 따라 퇴거 요청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개정안은 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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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그림책정원1937' 개관
충북 행정의 중심이었던 도청 본관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도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도는 지난달 31일 도청 본관에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관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공간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변화된 모습을 체감했다.`그림책정원 1937'은 전시·열람·교육·체험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약 1만4000권 규모의 그림책과 전시·체험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1층은 열린 열람공간, 2층은 기획전시 공간, 3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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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터뜨린 무심천 벚꽃
청주 무심천 벚나무가 일제히 꽃 망울을 터뜨렸다. 무심천 벚꽃은 이번 주말에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4월의 첫날인 1일 충북지역은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안개가 끼고 낮부터 지역에 따라 5mm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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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수능 모평 출제방향·난이도 가늠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6월4일 실시된다.이번 평가는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되다 보니 교육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 영어가 매우 어려워 수험생들이 큰 혼란을 겪었던 터라 이번 모의평가에선 영어 난이도 조절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포인트다.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31일 2027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일정과 세부 사항을 담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평가원은 사교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