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의 AI 전환을 주도하겠습니다.”심재관 라인테크시스템 대표이사가 올해를 ‘라인테크다움’의 원년으로 삼고, 자사의 교육기관인 한국디지털교육원에 연구소를 출범시켰다. 바로 ‘AI/AX 산업융합 KDI 연구소’다.12일 출범한 이 연구소는 라인테크시스템의 교육 전문기관인 한국디지털교육원이 인공지능기술기업 더블유에이치케이와 힘을 합친다. 더블유에이치케이는 2020년 설립된 AI·IT 산업융합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ARGUS AI Hub Platform과 산업별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기업의 AI 전환 컨
솔리비스는 13일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기술 고도화와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해 23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와 슬기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솔리비스는 2020년 설립 이후 누적 65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유치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초격차 글로벌 딥스'와 '유니콘브릿지' 지원사업에도 동시 선정됐다.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은 2023년 2100억원에서 2026년 1조2000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높은 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주목받는 섬이 있다.‘항일의 섬, 태극기의 섬’이라 불리는 소안도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에 섬 주민 800명이 독립운동을 할 정도로 항일운동이 드세게 일어났으며, 광복 후 건국 훈장을 받은 22명을 포함해 89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이다.이에 군은 주민과 관광객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지난 2020년 소안항 주변 담수호에 친환경 부표 태극기 조형물을 설치했다.육지에는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는데 소안도에는 태극기가 바닷물에 출렁여 눈길을 끈
서울 동대문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동대문구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 2020년 최초 인증에 이은 재인증이다.평가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56곳을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 20개 세부 지표에 대해 서면·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동대문구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교육 기회를 넓힌 점에서 좋은 평가를
안성시 하수도 공기업이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8.56점으로 ‘나’등급을 달성했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7위이며, 도농복합시 중에서는 1위다.안성시는 2020년 ‘마’등급에서 2022년 ‘라’, 2024년 ‘다’를 거쳐 올해 ‘나’등급으로 올라섰다. 세 차례 평가 연속 등급이 상승하며 6년만에 3개 등급, 24계단을 도약했다.이 같은 도약은 지속 가능한 하수도 시설 확충과 강도 높은 원가절감, 시민 안전 중심의 행정이 맞물린 결과다.경영평가 상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 GH는 2020년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래 7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조직의 인권경영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 인증기관이 인권경영체계 구축 수준과 법규 준수 여부, 인권 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GH는 그동안 인권경영 체계의 내실을 지속해서 다져왔다. 올해는 정부
세그웨이는 한때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기술로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대중 시장에 안착하지 못한 대표적인 모빌리티 제품으로 남았다.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세그웨이는 도시의 이동 방식을 바꿀 혁신으로 주목받았지만 누적 판매량은 15만대를 밑돌았고, 2020년 생산도 중단됐다. 실제 판매량은 약 14만대로 알려졌다.세그웨이는 발명가 딘 케이먼이 개발한 2륜 자가균형형 개인 이동수단이다. 스마트 센서와 모터를 이용해 탑승자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식이 핵심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5년 한해 수산물 가공업 통계조사 결과,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전년보다 1천815억 원 증가한 2조 6천39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전남광주는 2020년 1조 5천235억 원을 기록한 이후 6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다. 대한민국 전체 수산가공 생산액 8조 8천670억 원의 29.8%를 차지했다.전체 생산액 증가를 이끈 것은 김 가공품이다. 마른김 생산액은 1조 2천413억 원으로 전년보다 2천31억 원 늘었고
정부가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맑은 공기 조성을 위한 국민 실천을 독려한다.우리나라가 2019년 9월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최초로 제안해 제74차 유엔총회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 지정 결의안 채택 이후, 2020년 8월부터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 오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올해로 7번째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 정부 기념식을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을 주제로 오늘 오후
월가가 AI 데이터센터의 임대료와 운영수익을 묶어 채권으로 만드는 시장을 키우고 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관련 유동화 잔액은 2020년 약 40억달러에서 2026년 7월 기준 610억달러로 늘었다.이 구조에서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을 갖춘 수익 자산으로 평가된다. 데이터센터가 가동을 시작하고 유료 고객을 확보하면 소유주는 시설과 고객 계약을 별도 법인으로 넘겨 채권을 발행할 수 있다. 투자자는 전기료, 유지보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전북도당, 운영위원회 구성…“전북 발전 이끌 또 하나의 선택지 될 것”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8일 도당 운영위원회를 공식 구성하고 운영위원 3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도당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도당 주요 당직자와 기업인, 대학교수, 각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민 건강 지키는 현장 체험 ”…건보공단 일일 명예 지사장된 김희수 전북도의장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를 찾아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되고 건강보험 제도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행사는 건강보험제도와 공단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의동 국토위원장, 화양지구 도로·신안산선 등 서부권 교통 해결 나서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의 자금 부족으로 중단된 안중대로 1-4호선 공사와 관련해 평택시가 먼저 도로를 개설한 뒤 추후 사업비 3000억 원을 정산받는 방안이 제안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형배 시장, 의대탈락 목포 시민단체 항의 속 통합시의회 첫 정례회 참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8일 제1차 정례회를 열었지만 국립의대 후보지 선정 후폭풍이 회의장 안팎을 강타하며 시작부터 험로를 예고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국립 의과대학 탈락...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반딧불축제서 '전국 천마요리 경진대회'…대상에 김형심·김지영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 하는 전국 천마요리대회가 7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무주천마사업단이 주관하고 무주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지역 외식업 종사자, 조리 전공 대학생 등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천마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과 솜씨로 요리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은 현장 조리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