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시도 대표 민속예술팀과 관계자,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원에서 한국민속예술제가 열리는 것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행사에서는 전국 각 지역에서 전승돼 온 농악과 민속놀이 등 다양한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첫날인 18일에는 일반부 참가팀 입장식과 개막식, 초청공연에 이어 전국 11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 저녁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제3회 대전 포토페스티벌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사진작가들을 격려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20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을 비롯해 스페이스테미, 구석으로부터 등 11개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10여개 국가 108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43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주제전 ‘노동·Labor’에서는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포스트-노동’과 ‘근대기 노동-미국·한국’을 중심으로 2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별전에는 국내·외 작가 83명이 참여해 작가초대전, 국제교류전, 단체·기관전 등을 펼치며,
에어월렉스가 포레스터 컨설팅에 의뢰해 전 세계 11개 시장의 재무 의사결정권자 12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담은 ‘AI 시대를 준비하는 재무 조직 구축하기’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응답자의 90%는 향후 12개월 동안 AI 관련 지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했지만, 35%는 AI를 추가적인 재무 업무로 확장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업이 AI 확대 과정에서 중요하게
충북 제천지역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을 통해 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마을 환경을 지키는 ‘마을자원지킴이’로 나선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지원으로 지난 2일 제천시 노인회관 지하소강당에서 ‘2026년 충주댐 주변지역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공모사업에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제천지역 11개 읍·면·동에서 5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오는 11월 말까지 약 3
대구 남구 자율방범연합대는 7월 18일 대구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열린 「대구시 자율방범연합대 활성화를 위한 직무교육」에서 대구지역 11개 자율방범연합대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직무교육은 대구시자율방범연합대 주최로 열렸으며,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경찰청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대구지역 자율방범대원들이 참여해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대원 간 화합과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남구 자율방범대는 취약지역 야간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각종 지역행
넷마블문화재단은 8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캄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오는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전국 특수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특수학교 관리자, 학부모 등 본선 참가자와 관계자 1600여명이 참여한다.본선 참가자들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약 3000명이 참여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됐다. 올해 대회는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11개 종목 등 총 29개 종목으로 구성됐다.e스포츠대회에서는 '마구마구 리마스터', '
영양군은 8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11개 여성단체 회원 및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공연 등
3주전
인천시가 위기가구 대상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시는 당장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이 필요한 시민이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에서 곧바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실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인 ‘그냥드림’을 5개 군·구 7곳에서 11개 군·구 15곳으로 늘린다고 8일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8일 제물포구 푸드마켓1호점을 시작으로 15일 영종구 푸드마켓과 미추홀구 푸드마켓 1호점·2호점, 16일 검단구 푸드마켓, 29일 옹진군 북도면과 영흥면 및 서해구 푸드마켓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5일 당진정보고등학교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58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학생주도 예술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능력을 신장하고 심미적 안목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중학생 174명, 고등학생 104명 등 총 278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열띤 예술적 기량을 펼쳤다.대회는 소묘, 수채화, 판화, 조소, 디자인, 만화, 서예 등 중학교 11개, 고등학교 7개 세부 종목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
충북 상업계고 학생들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 11개, 은상 12개, 동상 25개 등 모두 48개상을 거머쥐었다.지난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에서 학생 16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충북상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도내 상업계고 12곳, 학생 137명은 회계실무 등 12개 경진 종목과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했다.충주상업고는 회계실무, 전사적자원관리,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경제골든벨에서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한국호텔관광고는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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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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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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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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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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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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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노인복지관, 2억 원 규모 환경 개선 공사 완료
미추홀노인복지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목재문화진흥회에 위탁해 추진하는 2026년 복권기금 지원사업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복지관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공사는 지난 8월 5일 착공해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건강증진실, 취미교실, 건강교실 등 총 318.37㎡ 규모의 공간에 친환경 목재를 활용해 천장과 벽, 바닥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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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구청장 표창으로 화답
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와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제15조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으로서 3년 이상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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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생일 축하 ‘오! 해피데이’
인천시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의 생일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오! 해피데이’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오! 해피데이’는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한 우수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사업이다. 생일이라는 특별한 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자원봉사자로서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센터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2025년 자원봉사 실적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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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인천시교육청,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맞손
옹진군과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도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옹진군은 2019년부터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옹진 외국어교실’을 교육청과 협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 학습 프로그램과 관외 현장 체험학습에 소요되는 경비를 관내 학교에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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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 10명 중 4명 타지 원정진료…연간의료비 2조원 역외 유출
경북 도민의 관내 의료 이용률이 5년 연속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며 한 해 2조원이 넘는 진료비가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농림축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