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8일 생극농협 경제사업장에서 NH농협 음성군지부, 생극농협과 협력사업으로 마련한 농업용 펌프 20대, 수박육묘 22만5000수를 농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옥 군수, 홍승태 농협 음성군지부장, 한창수 생극농협 조합장과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지원 농자재는 1억6500만원 상당이다. 음성군 20%, 농협중앙회 20%, 생극농협 10%, 농가가 50%를 부담했다. 군은 연일 치솟는 인건비와 영농기자재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음성 강신욱기자 ksw64@
커피 업계 1강 스타벅스가 주춤하고 있다.지난해 매출 3조를 넘기면서 외형은 유지하고 있으나 영업익은 되레 줄어든 모습이다.최근 공시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2025년 매출액은 3.2조 원으로 전년 대비 4.4% 성장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730억 원으로 전년보다 177억 원 감소했다.매장 수가 2114개로 직전년 대비 105개 늘고 여기에 5%의 음료 가격인상 효과를 감안하면 산술적으로 10% 이상의 매출증대가 이뤄졌어야 정상이다.4.4% 성장이라는 성적표는 자연스레 '
4주전
인천시가 2028년에 열리는 ‘제37회 전국무용제’를 유치했다.시는 최근 대한무용협회가 ‘제37회 전국무용제’의 인천 개최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전국무용제’는 17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로 ‘제37회 전국무용제’는 9월 10~24일 15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부평아트센터 등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총사업비는 15억원이며 인천시와 대한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무용협회와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전국무용제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 장르
제주특별자치도가 저소득·저신용 도민 3197명에게 13억 2000만 원의 이자를 지원하며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 이자지원사업' 1차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물가상승과 경기둔화로 금융부담이 가중된 금융취약계층의 이자비용을 줄이고 연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원은 전국에서 제주에만 조성된 '금융포용기금'을 활용했다.1인당 평균 지원액은 약 41만 원으로 전년보다 7만 원 늘었다. 금리 10~15.9%대의 고금리 정책서민금융 이용자와 저소득 청년층이 주된 수혜층이었다. 예산 집행률도 88%에 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끌어올리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보였다. 매출과 순이익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내실 개선이 부각됐다. 영업이익률도 약 5년 만에 10%대를 회복했다.27일 공시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01억4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4%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739억4500만 원으로 25.6% 줄었고, 순이익은 492억9300만 원으로 9.0% 감소했다.수익성 개선은 사업 포트폴리오
  충남 금산군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지역 내 매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탄소제로 실천가게 신청을 당부했다. 대상은 지역 내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 매장이며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서 신청할 수 있다.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하면 된다. 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알림 표지문을 부착받게 되며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포인트의 10%를 연간 최대 2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2100억 원을 기록해 하나·외환은행 통합 이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하나금융지주는 24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21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으며, 부문별 이익 증가율은 이자이익 10.2%, 수수료이익 28.0%를 기록했다. 이날 하나금융 이사회는 견조한 펀더멘탈에 기반한 안정적인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결의했다. 연초 발표한 4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프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지역구 32명, 비례대표 13명 등 총 45명이 선출될 전망이다.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22일 제주도청에서 16차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이 제주도의회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 오영훈 지사에게 제출했다.따라서 오는 24~30일 열리는 제주도의회 448회 임시회에서 원안 통과될 경우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을 유지하고, 비례대표는 현행 8명에서 5명이 증원된다.이에 앞서 국회는 지난 17일 광역의회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면서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상장 2주 만에 5599억 원 규모로 성장하며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 1, 2위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순자산 증가를 이끌었다.지난 7일 상장한 이후 이 상품에 몰린 누적 개인 순매수는 379억 원이며, 상장 이후 2주간 수익률은 10.8%를 각각 기록했다. 이 ETF는 자산의 절반을 대한민국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최대 25% 비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 후보들의 단일화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조동욱 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단일화를 위한 중재자가 기꺼이 되겠다”며 진보진영 예비후보들의 단일화를 촉구했다.조 예비후보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 단일화를 위한 일들이 이뤄져야 하는데 선거가 너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금은 1987년 6·10 민주항쟁 이후 `1노3김'의 대통령 선거와 똑같다”며 진보진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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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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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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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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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6일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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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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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최
가정의 달 5월,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등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으로 분산 운영되던 공간을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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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 관사골에서 요가하고 걷기, 이색 부서체험행사 진행
영주시는 지난 25일, 영주시청 도시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과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하나로 바쁜 업무 속 직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함께 소통하며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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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조달시장 공정성 강화 적극 나섰다
1분기 1만5천261건 점검… 797건 시정요구공고기간 미준수·과도한 제한 등 다수 발생 조달청이 조달시장 공정성 강화를 위해 위반사항 즉시 시정요구 등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조달청은 공공조달 시장의 투명 공정성을 높이고, 수요기관의 위법한 입찰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실시한 ‘2026년 1분기 자체조달 법령위반점검’ 결과, 총 797건에 대해 시정 요구를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공고기간 미준수가 43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판로지원법 해석 오류로 입찰참가자격을 잘못 적용한 경우 113건,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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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율 90% 달성’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 계약자에 테슬라·제네시스 증정 혜택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신축 단지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 아파트를 찾는 대기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공급 가뭄이 길어지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 리서치업체에 따르면 올해 지방 아파트 공급량은 8만9,23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9.5%나 줄어든 수치다. 지방 아파트 연간 공급 물량이 10만 가구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2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이런 공급 가뭄은 전남지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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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성황리에 마무리
영주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개최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소백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사전 행사로 추진되어, 축제 개막 전부터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