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는 지난 13일 동래사적공원에서 시·구의원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은 동래사적공원 명륜동 산48번지 일원 편백나무 숲길을 활용해 조성된 맨발 산책로다.기존 1단계 구간 688m에 이번에 조성된 2단계 구간 860m를 더해 총 1.5km 규모로 완성됐다.동래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부산시 최초로 맨발길 내 족욕장을 설치했다.이와 함께 황토볼장과 세족장, 화장실, 데크쉼터 등 다
나인테크는 피지컬 AI 로봇용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맥신 기반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나인테크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주관 글로벌협력형 R&D 과제를 통해 미국 퍼듀대학교와 공동으로 맥신 기반 배터리 소재를 개발 중이다.맥신은 2차원 구조의 신소재로 높은 전기전도도와 넓은 표면적, 우수한 계면 친화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1단계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이어 기술 완성도와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현재 2단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나인테크는 맥신을 집전체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0일 밤부터 시작된 폭설로 11일 오전 11시 기준 해남군 평균 누적 적설량은 7.8㎝를 기록하고 있으며, 산이면 14.8㎝, 화원면 12㎝, 마산면 11㎝ 등의 많은 눈이 내렸다.군은 10일 자정을 기해 1단계
5일전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한 인천 굴포천 소하천 구간의 관리를 체계화하고 물길을 추가로 복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인천시 부평구는 다음 달부터 굴포천 생태하천 1단계 복원 구간의 사후 모니터링 용역과 함께 2단계 복원 구상 용역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부평구는 일단 생태하천 복원에 따른 수질과 수생태계를 조사해 목표 달성도를 산출하고 하천 환경 변화와 주민 만족도 등 사업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또 2단계 복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백운쌍굴까지 1.45㎞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 방향을 수립하고 타당성을 검토하기로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미국 반도체 관세 2단계 조치를 앞두고 한국 기업의 투자 압박이 커지고 있다. 대만이 660조원 투자로 관세 면제를 확약받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수백조원 단위 추가 투자 요구에 직면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국 기업으로는서는 투자 여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관세 면제 조건의 구체화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1단계 반도체 품목관세가 미국 현지시각 15일부터 발효됐다. 주요 대상은 첨단 컴퓨팅 칩에 한정해 엔비디아와 AMD의 AI 반도체 칩이다. 워싱턴 정가와 주요 싱크탱크에서는 메모리 반도체가 포함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16일 오전 8시 49분부로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오전 5시께 시작된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제기되며 상황이 긴박하게 전개됐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인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이후 상황 악화에 따라 약 3시간 40분 만에 단계를 상향 조정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2개 소방서 이상의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수준이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234명과 장비 72대가 투입됐으며, 굴삭기와 소방헬기도 요청됐으나
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가운데 교통사고와 화재, 생활안전, 자살 등 4개 분야에서 3등급 이상을 받았다.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수준을 지자체 유형별로 나눠서 상대 평가한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진주시는 올해 교통사고 3등급, 화재 3등급, 범죄 5등급, 생활안전 2등급, 자살 3등급, 감염병 4등급을 받았다. 특히 교통사고 분야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했는데, ▲지역 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의 예산 증가
3주전
인천시가 스타필드청라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등 청라국제도시 주요 대형 사업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스타필드청라와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청라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이행 중인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했다.스타필드청라는 현재 공정률 34%로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대형 쇼핑몰과 돔구장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연면적 5
오는 1월 9일 서울교육대학교가 정시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함에 따라 수험생들 면접 준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17년간 교대 입시를 지도해 온 김윤환입시연구소는 "단순한 말하기 훈련을 넘어선 논리적 답변 구조화가 필수"라고 조언했다. 입시 현장에서는 서울교대 정시 면접이 수능 점수의 격차를 뒤집을 수 있는 결정적 관문으로 통한다.하지만 많은 수험생이 예상 질문 암기나 스피치 훈련에만 몰두하다 실전에서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적지 않다. 김윤환입시연구소 측은 17년의 지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이 흔히 겪는 4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순천 정원워케이션·고흥 쑥섬·여수 낭만버스킹, '로컬 100' 선정
2시간전
전남 순천시가 운영하는 '정원워케이션'과 전남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고흥군 '쑥섬',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 5일 순천시와 고흥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미코젠, 배지 기술 패러다임 전환… ‘DCI 조성물’로 독보적 공정 경쟁력 확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의 병목으로 지적돼 온 ‘대사 부산물 관리’ 문제가 원천 기술로 해결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아미코젠이 D-카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화성특례시 여론조사] 화성시장 정명근 33.8%…진석범·김용·홍형선 추격
2시간전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화성특례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현 시장이 경쟁 후보들과 오차범위 밖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후보 간 지지율이 팽팽한 가운데 유보층이 과반을 넘어 본선 경쟁력 확보가 최대 변수로 분석됐다.4일 인천일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K-바이오시밀러, ‘대체’에서 ‘기준’으로] ①‘휴미라 이후’의 세계… 글로벌 면역질환 시장, 한국이 표준이 되다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이었던 휴미라의 특허 만료 이후, 전 세계 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의 권력 지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화성특례시 여론조사] 경기도교육감 '안' 20.1% '임' 19.2% '유' 15.0%…오차범위내
2시간전
화성특례시민이 차기 경기도교육감 후보 자질 중 중요하게 꼽은 행정 및 업무 능력에서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행정·업무 능력' 기준에서는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높은 응답률을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