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지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5월 주민 설문조사에서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긴 데 이어 최근 열린 지역 환경정화활동에서도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잇따랐다.다대지역발전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한 환경정화활동에서 참가 주민들이 다대포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27일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원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어업인, 청년회, 방위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두 개
충북 충주시 금가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봄철 정성껏 심은 해바라기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활짝 피어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위원들은 올해 초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가꾸고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금가면 노지캠핑장 일원에 직접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했다.여름철 피서철을 맞아 해바라기가 만개하면서 캠핑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금가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에도 버스승강장 청소, 제초작업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외에도 나눔
합천군 대양면은 22일 대양면사무소에서 대양면 클린농촌단 회원과 ‘깨끗한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날 김외숙 대양면장, 임재진 합천군의원, 신경자 합천군의원, 클린농촌단 박미옥 리더 외 단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양면을 깨끗하게 가꾸자는 실천 결의를 다지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페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병행하여 진행했다.특히 이날 대양면 클
합천군 청덕면은 지난 21일 ‘합천매화단디학교’ 사업 대상지인 중적마을과 청덕수변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캠페인을 전개했다.‘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 군화를 뜻하는 ‘매화’와 ‘단디를 결합한 어르신 안전 구축 사업 목적의 단체이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단원 11명은 중적마을 주민들과 손을 잡고 마을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향후 스스로 폐기물을 적절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계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단원
태화강보전회는 21일 울산 북구 나사리해변 인근 카페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결산 정기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사업 성과와 회계 결산을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추진 사업과 회계 운영 현황을 회원들에게 설명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회의에 이어 나사리해변 방파제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행사는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상반
충남 예산군 덕산면노인회분회는 지난 15일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회원 20명과 함께 폐건전지와 폐의약품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에서 방치되기 쉬운 폐건전지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덕산면노인회분회는 평소 길거리 담배꽁초 수거와 폐건전지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한 덕산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박운신 분회장은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꿀
충북대학교는 제주대학교와 ‘충북-제주 문화·환경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제주대 학생 43명과 교직원 14명은 지난 8∼10일 충북대를 방문한 후 청남대, 대통령기록관, 부여 백제문화단지, 농다리 등 충청권의 주요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봤다.이어 진천 초평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미래 자동차 및 자율주행 관련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충북대의 특성화 교육 및 지역 대학과 산업의 연계 사례를 살펴봤다.충북대 학생 30명과 교직원 10명은 14∼16일 제주를 찾는다.이들은 제주4·3평화공원과 강정해군기지, 제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교육기부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약 14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현직 조종사와 객실승무원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항공업계의 다양한 직무와 현장 경험을 소개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실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항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취임 후 100일 동안 매일 지역 곳곳의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민주권 현장행정’에 나섰다. 전 청장은 취임 첫날부터 주민 생활 현장과 주요 사업장, 재해·재난 취약지역 등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책상보다 현장을 먼저 찾아야 한다는 민선 9기 구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취임 첫날인 지난 1일에는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둔산동 거리 환경정화 활동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2일에는 도마1동을 방문해 의식을 잃은 독
영덕군 병곡면 적십자회가 본격적인 개장을 앞둔 고래불해수욕장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난 14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적십자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부터 손이 잘 닿지 않는 솔밭 구석까지 살피며 생활 쓰레기와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정화 활동에 함께한 최미경 회장은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지역 관광명소인 만큼 자부심을 갖고 환경정화에 나서게 됐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해 언제라도 작은 힘을 보탤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전했다.이지미 병곡면장은 “본업으로 바쁘신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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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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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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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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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시
◇4급 승진△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장 고명남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고인석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장 이성용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김은주◇4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인환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장원호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장 박석근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김민예 △자치행정국 세정과장 엄충섭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 이은수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진익호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장 유병학 △시설관리사업소장 손덕남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장 김병호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김정섭 △조치원읍장 김종락 △아름동장 양성필◇4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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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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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돌핀', 제주도 영향 미칠까...현재위치와 경로는?
폭염경보 속에 전국을 펄펄 끓게 하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속 50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제13호 태풍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를 내습한 뒤 중국 쪽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중심기압 930헥토파스칼, 최대순간풍속 초속 50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강도 4'의 매우 강한 위력을 지닌 슈퍼태풍으로 발달해 있다.2일 현재 괌 북동쪽 약 134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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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장윤기 사건이 남긴 진짜 교훈
“권력은 통제될 때 정당성을 얻는다.”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가권력은 견제를 전제로 한다. 국회는 국민의 통제를 받고, 정부는 국회의 감시를 받으며, 법원 역시 헌법과 법률의 통제를 받는다. 경찰도 예외일 수 없다.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고, 강제수사를 하고, 체포와 압수수색을 집행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만큼 더욱 강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장윤기 사건은 바로 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사건이었다.많은 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보며 “경찰에게 너무 많은 수사권을 준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일부에서는 이를 계기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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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아이아스 "2경기 연속골 감사하지만...팀의 경기 결과가 아쉬워"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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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부울경서 역전… 민주당 당권 레이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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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승리하며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첫 경선지인 충청권에서 김민석 후보에게 근소하게 뒤졌지만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으며 당권 경쟁의 주도권을 되찾았다.민주당은 2일 울산과 부산, 경남 창원에서 합동연설회를 진행한 뒤 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정 후보는 46.65%를 얻어 김 후보의 43.85%를 2.8%포인트 차로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9.5%를 기록했다.정 후보는 부산에서 48.76%, 경남에서 46.08%를 얻으며 두 지역에서 모두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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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변서 펼쳐지는 청소년 안전망… 강원 12개 기관 연합 아웃리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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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해변이 올여름 단순한 피서지가 아닌 청소년 보호와 예방교육의 현장으로 변신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청소년쉼터와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아 해변 한가운데서 위기청소년 발굴과 사회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대규모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오는 8월 11일, 강릉시 경포해변 여행자센터 앞에서는 '2026년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해변 아웃리치'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청소년쉼터와 관련 기관 등 모두 12개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사회문제와 보호 체계를 이해하고 필요한